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저렇게 까지 하는데 함 시켜줘보자.> 정서....
특히 어르신들에게서 많이 발현되는 인정???
아마 자기도 다음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지도....
그래서 열심히? 댕기는 건 아닐까?
라고 추측 한 번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랑 많은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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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17 15:32:25 123.109.***.69 이슬만먹어
686023[2] 2017/11/17 16:33:10 108.162.***.198 청년대지
580949[3] 2017/11/17 16:49:35 49.171.***.54 레이비
54579[4] 2017/11/17 17:17:15 223.39.***.48 야나기
110596[5] 2017/11/17 17:56:49 182.222.***.37 소년의나무
695525[6] 2017/11/18 00:42:10 108.162.***.83 가득안고
500316[7] 2017/11/18 15:53:53 211.36.***.83 이유가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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