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이물질 이 나와서 고객센터에 전화했어요.
솔직히말하면 펄감이 비춰져서 문의했던거죠. 원래 이런제품인가 초반엔 안그랬던것같은데, 엊그제 주말부터 보였던거죠.
사실 토너 를 사고 내용물을 자세히 보진않잖아요. . 저만그런가요?
사실, 제방 조명 바꾸고 환하게 바꾼후 저 토너에 펄감이 있는지 알았어요.
문의 결과, 저때생산된 제품에 제조공정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저때 구매하신 고객들이 추정이 안되어 연락못드렸다 문제된 제품 환불해주겠다. 죄송하다. 하지만 스킨케어제품 에 들어가는 펄이 들어갔으니 사용 해 도 무방하다.
라는 답변을 들었지만, 사실 스킨케어에 들어가는 펄감 이라뇨. . .뷰게님들이라면, 스킨케어에 펄들어가있는제품을 안심하고 쓰시겠어요? 찝찝하지 않을까요. . .
저런 내용들을 친구들한테. . 전했습니다.
세가지 반응이더군요.
1. 환불했으니 상관없다
2. 환불은했지만, 그런제품을 쓴거니 보상받아야된다.
3.2번을 하면 진상 이다 라는 반응이예요.
솔직히 사람인지라, 전화상 환불처리 했지만 찝찝한기분이 들었어요. . 2번 이야기를 들으니 아쉽고? 3번 이야기를 들으니. .쫌 회사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나? 싶기도 해서요
뷰게님들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
사진은 손바닥에서는 펄감이 안보여서 어두운곳에서 찍은거예요. 그래도 큰펄은 남고 작은펄들은 다날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