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징그럽네요] 방사능에 피폭되면 피부가 막 통닭튀김처럼 벗겨지는군요


방사능에 피폭되면 피부가 막 통닭튀김처럼 벗겨지는군요 어휴! 진짜 징그럽네요. 체르노빌 
피폭자 사진이라는데 정말 방사능 무서운 거군요. 방사능도 이렇게 무서운데 핵전쟁에 의한 
핵피폭은 얼마나 광범위하며 얼마나 국민피해가 크겠어요. 수십년간 빈도시가 될정도라는데


이럴 때 목사들 정말 말조심 하셔야 겠어요. 오늘 뉴스보니 목사들이 최근 동남아 지진부터
쓰나미 발언이 계속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건 "배타적 근본주의에서 문제 비롯" 된다고 뉴스
떴군요. 그러니까 ‘회개하라’라는 이 말속에는 자기들 잘못은 빠져 있는거죠. 이게 배타주의!


참고로 성경의 선지자들은 진짜로 자기들은 잘못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패역한 세대를 향해
‘회개하라’를 외칠수 있었죠! 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는 '일반인들보다 더 잘못이 많다'
는게 사회적 중론이라고 나는 봐요! 그래서 한국교계 지도자들의 ‘회개하라’ 발언이 안 먹히


는거죠! 물론 교개연이나 소수의 청렴한 세력群'들은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데 내가 구체적으로 그분들의 이름을 거명 안하는 이유는 거명되면 그분들이 오히려 왕따가
될 수있다는 생각땜에 안해요! 그 정도로 우리는 죄악의 중심된 삶을 살아왔다고 저는 봐요


이런 상황이니 "배타적 근본주의"가 이 사회에 먹힐 리가 없죠. 참고로 '회개라는건' 돌아선
다는 뜻인데 본인들부터가 1. 세속화됐고 2. 세상임금(요12;31) 곧, 독재자 지지세력이였고
3. 물신숭배자들이니 어찌 배타적 교리로 세상을 향해 회갤 외치는게 먹혀들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우선 자기들끼리 정화해 하나님앞에 바로서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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