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좌)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우)가 환담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215호 국민의당 당대표실을 방문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새 정치를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기득권 정치를 깨고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정당이다”며 “유승민 대표께서는 경제학자로, 그리고 저는 벤처기업가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새로운 개혁의 파트너로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깊은 논의들, 그리고 협력들을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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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쇠정치가 아니고?
#우병우 구속
#맹뿌 구속
#다스는 누구겁니꽈!!
친구의 다른 면을 보았다고 해서 충격을 받을 필요는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숨겨진 모습이 있으니까요.
상황과 기분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듯 다른 모습으로 변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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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