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

한남자를 멀리서 지켜본다.  집착이하의 동경으로 그남자가 잘돼기를 비는 순수한 마음으로 본다.
작가는 대개 엮어주거나 엮지못해도 해피엔딩으로 끝낸다.




레벨2

한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강해진다.  슬슬 가까워진다. 그몰래 그를위해 일한다. 하지만 그는 모르는게 대부분



레벨3

적극적으로간다.  매일아침 집앞에서 학교에 가기위해 간다던가. 밥을해준다던가.  접근하는 여자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레벨4

내남자에겐 남자도 못간다. 나만이 있어야한다.  남자를 깨우러 방까지 쳐들어가고 노골적으로 주위 여자에겐 짜증을내며
윽박지르기도 마다하지않고 살의를 보이기도한다




레벨5

남자를 감금하기에 이른다.  남자는이제 의지와 떠나 여자의 것이다. 허튼짓하면 주위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
이제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욕구가아닌 소유욕으로 보일정도로 집착한다





절대영역 레벨6

윳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