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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홍보예산이 특정 성향 매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조갑제닷컴에 방문진 홍보예산이 집중적으로 집행됐다.
3년 동안 미디어워치 1100만 원, 뉴데일리 1100만 원, 조갑제닷컴 880만 원을 받았다. MBC의 자회사인 iMBC(2035만 원), 대학내일(1320만 원)에 이어 3~5위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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