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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995384
    작성자 : 파이버
    추천 : 6/4
    조회수 : 642
    IP : 14.63.***.1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02/08 22:44:07
    http://todayhumor.com/?humordata_995384 모바일
    쿨링오프제,셧다운제 찬성합니다.

    우선 셧다운제, 쿨링오프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의 정치인을 옹호하는게아닌 대한민국에 강하신 어머니들 덕분에 어떻게할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초,중,고등생의 게임시간을 부모님이 자제시켜야함이 옳지만 지금 현재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부터 게임이 나쁘다, 게임에대한 않좋은 소문을 퍼트렷지만, 게임중독의 어린이가 줄었습니까?
    물론 조금은 줄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건 잠시입니다.
    셧다운제가 없었을경우 새벽까지 게임에 초,중,고등학생이 있었던걸 볼수있었지요
    물론 아직까지 부모님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말이죠

    어쩃든 중요한건 지금 게임중독의 어린이가 줄었습니까?
    지금도 제가 있는 게임톡 방에선 15살짜리 아이가 학교에서 오자마자부터 계속해서 게임을 하고있는것을 생중계로 듣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요
    게다가 사교육쪽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지금 부모님세대는 캠폐인같은걸로 해봤자 영향이 없다는것입니다.
    인심이 야박하고, 양보하기 싫어하고, 자신만 생각하고, 당장 눈앞에 있는것밖에 볼수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당장에 학원에 자식을 보내면 공부를 잘할것 같고 성적또한 잠시 반짝 하고 올라가겠지만
    자진해서 하는것이아닌 수동적인 공부는 훗날 트라우마가 되서 돌아옵니다.
    잠시 리듬이 끊기는순간 공부라는걸 영원히 손놓게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보는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다릅니다.
    당장에 성적이 오르면 그만이고
    앞으로도 이러면 될거라믿고
    자식은 컴퓨터와 같을것이고 자신의 말은 전부다 따를것이며
    학교에선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으로 믿고, 자기 자식은 천사와 다름없다고 믿는게 우리 부모님입니다.
    제말이 틀렸다고요?
    한번 뒤를 돌아보시면 알게됩니다.

    어쨋든 지금 부모님 세대는 장기적인 안목이 부족하며 리더에 의해 끌리는경향이 강하고 공부에 히스테리가 있으며 결과만 좋으면 다된다 라고 믿는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이런사람들한테 과연 말이 먹힐까요?
    캠폐인이 먹힐까요?
    안먹힙니다.

    쿨링오프제, 셧다운제 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수도 있습니다.
    다른 방안보다는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다들
    시험공부할때 느꼇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걸
    만약 캠폐인이 퍼트려지고 그걸 실천한다하여도 잠시뿐입니다.
    장기적이질 않습니다.

    게임산업이 망한다?
    그것은 허울좋은 핑계일뿐입니다.
    마음에 손을짚고 대답해 보십시오
    정말로 자신이 게임을 못하는걸 떠나서 적으신 자신의 진정한 의견이 맞습니까?

    죄송하지만 제눈에는 단순이 자신의 게임시간이 주는것에대한 반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거로 게임산업이 망할까요?
    물론 타격이 없잖아 있을것이고
    이걸로 정부단체에서 게임산업쪽에 압박을 가하겠지만,
    외부 환경조건을 깨긋하단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망할일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어른들은 셧다운제, 쿨링오프제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요
    진정으로 게임회사에 돈을 내며 하는것은 20대 초반쯤 사람들입니다.
    회사가 정부쪽에서 돈을 뜯어내가지만 않는다면 살수 있습니다.
    물록 넥슨쪽엔 타격이 크겠지만요
    그건 넥슨이고 내알바 아닙니다.
    돈내놓고 호갱으로 모시는곳은 망하던 말던 옹호하고 싶은마음이 추호도 없는게 제 상황입니다.

    물론 실제로도 살것이고요
    게등위? 이것이 이슈화 되지 않았을 시적에도 그쪽에선 계속해서 게임을 압박하였습니다.
    부풀려서 말하는것은 조금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여?부같은쪽은 조금 문제를 일으킬것이고, 정치인들중 일부가 주식을 살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겁니다.

    하지만 저라고 정치인들을 옹호하는것이 아닙니다.

    셧다운제와 쿨링오프제는 지금 청소년 중독 상태를보면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하지만 이것과 함께 공부쪽에도 쿨링오프제와 같은 제한시간을 두고 하고싶은 아이들만 공부를 하게 만들고
    학습량을 줄이며 장기적안목을 길러주는 학습이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콕 찝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라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창의적인 생각은 극소수 이며 독자적인 생각을 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할수 있다고 하여도 그 의견은 처참히 짖밟히며 리더가 아닌이상 우리에게 깨우친 생각과
    옳바른 길을 향하는것은 매우 힘든상황입니다.

    그래서 기계적은 사고보단 장기적인 안목을 길러주는게 시급한것이라 말한거였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어쨋든 제가 하고싶은 말의 요점은

    말로해도 안듣고 캠페인을 벌여도 전혀 영향이 없고 갈수록 게임중독은 심해지니 정부측에서는 돈도벌겸 게임중독도 줄일겸 쿨링오프제와 셧다운제를 도입한것이고
    지금 말하는 게임산업 망한다, 라는 측의 의견중 대다수가 자신이 게임을 못하게될것을 염려하여 내는 목소리가 대다수이며 게임산업은 쿨링오프제, 셧다운제로 망하지 않는다는것이며(넥슨제외) 자녀를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를 보고 나온것이 쿨링오프제, 셧다운제이며 그것은 정치인들의 부정행위만 없다면 아주 좋은 정책이나 정치인을 옹호하는 글은 아니고 공부시간또한 줄여야 한다는것이 요점입니다.


    위의 요점도 읽기 귀찮으시다면


    1.쿨링오프제, 셧다운제 정치인 부정행위만 없으면 졶나 좋은 정책임
    2.게임회사 안망하고(넥슨제외) 게임시간 줄으니 빡쳐서 게임회사 망한다 어쩐다 하는 의견이 대다수인것 같음
    3.문제가 있다면 공부시간 너무김 좀 줄이고 주입식 교육보단 장기적안목을 기르는데 주력하게 바뀌어야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납치태그 넣었습니다.(반대 눌러도 추천눌러지는거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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