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라스
처음에 우연찮게 잘풀려서.. 주캐로 했지만. .바로 갈아타게됨.
2. 웨슬리
누구나 하기쉬웠다고 생각됬을정도로 적응하기 쉬웠던거같음. 1인분도 쉬웠고.. 무엇보다 그시대에는 1발장전이있을때라..
3. 토마스
웨슬리랑 토마스랑 같이하면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내가배운건 세발의 피였구나를 깨달았음.
4. 다이무스
이땐 이글보다 다무가 더쉽게느껴져서, 다무를 연습많이했는데.. 고랭대갈수록 쓸모없다는걸 깨달음.
여기서 한번접고, 다시 시작.
5. 윌라드
피시방에서 플레이하는걸봤는데 템좋은분이 잘못하길래 ' 아 내가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다 ' 라고 생각하고 바로 시작함.
현재 가진 윌라드를 사랑하는 딴캐릭. ( 이딴 윌라 사기캐!! 이런의견이없을때라 조용히 꿀빰 )
6. 레베카
진짜 버그 심할때부터 애정으로 시작해서 500판찍음 ! 물론, 버그고쳐지고 버림..
7. 브루스
브루스 똥캐네 ㅡㅡ 이러길래 시작.. 물론, 패치후 사기캐반열에 올라가면서.. 버림..
8. 하랑
처음에 적응하기힘들었는데, 해보니 이거 좀 사긴데 ? 라고 시작해서.. 주캐로 잡음.. 하지만.. 금방버려짐.
9. 벨져
현재로써 애정철철넘쳐 흐르다못해 과부화로 터질기세.
OP네 뭐네하기전부터.. 손맛때문에 계속잡음..
아.. 벨져하러가야게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