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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들이 횡령한 것은 사실 ㅇㅇ
여기에 뇌물죄를 넣느냐 마느냐.........여기에서 걸리는 건데요.
이걸 걸면 롯데홈쇼핑도 걸리는 것이고
이걸 걸면 보좌관들이 제3자뇌물혐의로 죄가 더해지면서
전병헌수석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라는 해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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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롯데홈쇼핑과 무관하게 e스포츠협회 횡령사건)----보좌관 횡령
e스포츠협회에 후원한 3억원 가운데 1억1000만원을 용역회사와의 거래한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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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이게 아직은 증명되지 못한 영장청구된 뇌물혐의)----롯데홈쇼핑,보좌관,전병헌수석 모두에게 해당
검찰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 보좌진 윤문용 씨에 대해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이 전 수석이 회장을 지낸 e스포츠협회에 낸 3억 원을 재승인 관련 청탁의 대가로 본 겁니다.
2015년 4월 30일 미래부 산하 심사위원회가 롯데홈쇼핑의 재승인을 결정했고 실제 재승인장이 교부된 건 5월 26일인데, 그사이에 재승인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윤 씨 등 당시 전병헌 의원 보좌진들이 이를 문제 삼으면서 롯데 홈쇼핑에 돈을 요구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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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협회 후원금 출연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319호 법정에서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19대 국회에서 전병헌 의원실 비서관을 지낸 윤모씨와 김모씨, 자금세탁 브로커 배모씨 등 총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각각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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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뉴스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요.
약간 억지가 아닌가...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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