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한민국에 '여성부'가 필요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오' 입니다.

우리나라 여러 기관중 유독 이유 말도안되는 예산을 쓰는곳이 여성부입니다.
1. 여성부장관 화분 구입 으로 1570만원 지출
2. 여남평등시상식 호텔에서 총 40억원 쓰임. 참석인원 80명. 하루에 한사람당 6000만원 지출.
3. 본인들은 군대 가지도 않으면서 군 5년 으로 늘리자 발언 (국정감사때 여성부 국장이 주장)
4. 어이없는 테트리스, 소나타, 죠리퐁 사건. (루머 아님)
5. 이화여대 수십억 장학금 쾌척 (배움에 있어서 성차별을 하고있는 여성부.)
6. 성매매하다 불타죽은 창녀 보상하는데 12억. 한사람당 2억. (서해교전 순직한 사병 보상 4천만원, 국가를 위해 몸바친 사람보다 돈을 위해 몸바친사람이 위대하다는 여성부의 사상)
7. 모녀결손가정 지원금 200억 (이름은 좋으나 정작 지원받은 결손가정이 희박. 국정감사때 상세 내역 제출 요구했으나 여성부측 거부. 여성부 왈 "쓸데 썼습니다." , 나랏돈 사용하는데 비밀로 부치는 여성부)
8. 여성부 직원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 (개인적인 파티하는데 국가돈 사용, 공과 사구분없는 경비지출)
9. 무직여성 교육 시킨다고 70억원 사용. (수료자중 직업을 구한사람 2명.)
10. 청문회에서 여성부 예산을 어디에 썼느냐 라는 질문을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냐?"라며 발끈.
11. 이연숙 국회의원 발언
"군대는 집지키는 개" - 2002년 TV토론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 왜 주냐?" - 2003년 6월 라디오 대담.
12. 아들바위사건. (지역 토속 바위 이름을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고 전설을 바꾸려함.)
13. 여성상위법 (여자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범죄)
14. TV토론 김신명숙 발언
"남자들이 군대간것에 대하여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에 가는것만이 애국은 아닙니ㅏㄷ.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국방의 의무를 하는겁니다."
15.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
16. 성매매를 하지 않으면 회식비 지급 (한순간에 한국 남자들은 회식후 무조건 성매매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17. 게임 산업을 망치는 신데렐라법.
18. 현재 진행하려는 피시방 금연법.
19. 또 진행하려는 게임업계 매출의 10% 원천징수.

기타 여러가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정말 국가 예산낭비로 쓸데없는 일만하고 있는 여성부는 없어져야합니다. 사실상 국가 인권위원회가 있는데 "왜?" 여성부가 있는것입니까? 혹시라도 여성으로써 성차별받는 국민이있다면 당연히 인권위에 항의해서 해결하면 되는 사안을 이중으로 여성부라는 부서를 만들어서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딱 두곳입니다. 이미 전 세계에선 여성부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여성부가 없는겁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 여성에대한 차별이 다른나라보다 심합니까?
제가 생각할때는 이미 법과 제도적으로 그 어떤 나라보다 여성인권이 우위에 있으며 이미 남성인권이 바닥으로 떨어져 역차별을 당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강간 및 성범죄는 여성의 인권이 낮아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일부 범죄자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며 그들의 육체적 힘이 여성보다 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성범죄에대한 보다 강한 처벌을 하면되는겁니다.
오히려 역차별을 주장하는 여성부는 지금이라도 사라지는게 국가적 이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