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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426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522
친박 정치인 및 전직 청와대 핵심관계자 증언
- 박근혜는 퇴임 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했음.
- 총선 전 청와대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보수 재집권을 당연시여김
- 어차피 정권 뺏길일도 없으니 부담없이 불법자금 마구 갖다 씀
- 박근혜는 총선에서 진박 친위대 국회의원 50명 확보 뒤 내각제 개헌, 그리고 퇴임후에도 이들을 이용해 배후에서 영원한 권력을 행사할 프로젝트를 세움
- 국정원에서 불법자금 상납받은 돈으로 여론조사 돌려 친위세력들의 공천지역 정하고 비례대표 명단을 순번까지 정해 당에 하달함
- 반기문을 바지사장 후계자로 낙점하고, 반기문 측근들을 요직에 앉힘.
- 미르재단은 퇴임 후에도 상왕으로 군림하려는 박근혜가 정치자금 조달책으로 설립.
- 정권교체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대비책을 전혀 마련않고 온갖 비리를 저지름
- 비리들이 너무 허술해서 정권교체 후 막 터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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