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문화재청은 직접 신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구경하듯 뒤로 빠져 있고, 외교부는 자신의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고 뒷짐만 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화재청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실패에 대해 등재가 연기된 것이지 탈락한 것은 아니라는 궁색한 변명만 내놓고 있다"며 "한번 보류 판정을 받은 경우, 다시 등재판정을 받기는 쉽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더욱이 유네스코는 위안부 기록물의 등재보류를 위해 이해 당사국 간 역사 인식이 다를 경우 심사를 보류한다는 제도 개혁안을 당초 계획보다 1년 미리 적용하며 철저히 일본의 입장만을 반영했다"며 "이에 대해 절차적 이의 등 강한 제지를 못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수용 불가라는 입장을 일본 정치인 앞에서는 호기롭게 밝히면서도 위안부 문제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이라고 힐난했다.
나 의원은 "피해자가 용기를 내서 발언한 기록물조차 국제기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더 부끄럽게 느껴진다"고 했다.
------------------------------------------------------
빨리 사학비리랑 성신여대를 털어야 최고국쌍이 조용해질텐데....
+ 언년아 분발해라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031122010793 (뉴시스 주의)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