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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 안믿든 사이비가 돈챙기는거 까면 그건 사회적 문제고 종교적 오류논쟁이든 뭐든 간에 뭐든 깐다고 종교서적에 적힌글은 바뀔 이유도 없는 것이고 원숭이가 뼈다구를 들고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펼치던 간에
서판에 적힌 기독 신화를 비평 한다고 해도 서판에 적힌 글들을 뜯어 고칠 이유는 없다는 것이지 한마디로 줄이자면 종교 게시판에 종교가 없다는 소리다
마치 니들이 떠드는 소리를 좋은 소리가 없으니 읽지도 않는것처럼 종교가 없으니 아무 의미도 없는 지랄 똥통같은 개싸움 판만 보인다는 것이고 종교가 없으니 종교이야기를 못하고 그렇다고 종교이야기가 없는 곳에 종교를 논하다니 웃기는 소리지
똥통같이 적힌 글들이 무슨 소리를 하던 종교가 없는 소리에 종교비평 이야기 한다고 종교가 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이라는 거다
그러니깐 니들 주관적인 글들이 아닌 종교의 관한 정보가 없고 니들이 내뱉는 정보는 그저 종교적 오류 지적에 불과한 조각적 단편이니 읽을 가치조차 없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나는 목사가 떠드는 소리에도 관심이 없고 종교 학자가 떠드는 소리에도 관심이 없고 종교가 생겨난 종교의 정신적인 이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글은 단 한줄도 없다는 소리다 단지 종교가 어떻고 종교쟁이가 어떻고 지랄 똥통 소리일 뿐이지\
영혼을 믿지 않는것에 당연히 영혼이 없는 글만 있으니 니들이 아무리 열정을 다해도 그것은 멋진 잘난척을 해댄 글에 불과하고
종교론적 무신론자가 되든 말든 종교를 믿기위한 도구로서만 평가를 해대는데 내가 무엇을 위해서 내 비판글을 읽을것이라 생각 하는지 참 한놈이 열심히 적더라 물론 제목은 보겟지만 단한번도 안본다 물론 니는 비판 할려고 보겟지만 니가 말하는 영혼은 담기지가 않으니 볼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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