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공지를 들이대며 시사게 몰이행위에 동참하던 사람들 분명하게 몰이행위 및 분탕으로 신고 대상이 맞음
전체공지상 많은 유저가 빠진 이유는 불편러들에 의해 상대적으로 시사게 유저가 늘어 난것으로 보인다로 원인을 파악했는데
몇몇 분탕러들은 교묘히 윗부분만 가지고 와서 마치 모든게 시사게 잘못을 공지로 인정했다며 공지사항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이용해 먹음.
본인(주작하고 동참한 분탕러들) 생각 유리하게 하려고 개수작 부리는거 한두번 본거 아니지만 공지까지 교묘히 편집하여 억지 부리면서
공지에서 말한 걸,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저급한 짓을 하고 있음.
걸핏하면 오유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이렇듯 분석결과가 있음에도 이 공지가 의도하는 특정 게시판 탓하지 말라는 의도와
공지상 금지되어 있는 타게시판 언급금지까지 어겨가며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
시게 오기 싫은거 알지만 시게에 반대 달려 베스트마저 격추된 글들 찾아 보면,
타게시판 언급은 시게에 사람이 상주하는 한, 다 격추되서 상대적으로 베오베 타는 글들은 극히 일부(일부도 본적 없지만 제가 놓친게 있을수 있으니)
그러나 분탕이 목적인 사람들은 비공 먹어 격추된 글을 시사게까지 들어와 스샷 찍어 그게 마치 시사게 전체의 의식인양 매도해 버림.
그런데 이런 사람들 웃긴 건, 시사게를 극도로 싫어 한다면 차단했을텐데 굳이 반대 다굴 맞아 베오베 격추당한 글을 스샷으로 첨부해 논란을 부추김
가장 어이없고 의식없는 분탕질 중 하나인 몰이행위 매도행위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면서(당연히 옳은 행동)
정작 자신들은 특정 글들에 비공이 보이면 시사게라 확정 짓고 매도해 버림.
추천이야 목록이 나오니 근거가 있지만 비공감은 목록이 없어 근거를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당연히 시사게라고 아주 확정을 함.
걸핏하면 궁예질 하지 말라던 자신들이 궁예질 하는 건, 전혀 인지하지 못함.
진짜 전체 공지 보시고 저런 글에 동참해서 특정 게시판 까던 분들은 과연 반성이나 할까 의구심이 듬
또 철지난 N프로젝트니 뭐니 하면서 물타기 들어올거 알면서도 이런 글 쓰는 이유는
프로불편러들이 업로더와 약쟁이 신규분들을 몰아내다 내다 이젠 몰아낼 사람이 없으니 그 타겟을 시사게로 잡았는데
멘탈 자체가 일베 국정원 놈들과 싸우던 사람들이라 만만치 않으니 타게시판을 이용해 공지까지 어겨가며 자신들이 맞다고 몇몇이 우기는 중임.
정작 원인은 걸핏하면 불편함을 드러내던 자들이 이 모든 사태를 만든 원인이고
몇몇 사람들이 특정 게시판을 언급하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 또한 그 동안 해오던 프로불편러들과 하나 다를 것 없는 저급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이 본인들이란 생각은 죽어도 하지 않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공지는 다 어겨가면서 특정 게시판 글이 조금만 맘에 안들면
그 특유의 키보드 검투사 정서가 발동되어 또 꼬장을 부리고 있음.
유머가 없어진 원인은 불편러들 콜로세움 검투사들 때문이고 그에 따른 상대적으로 특정 게시판 점유율이 높아진 것이라고 알려졌음에도
아직도 시사게를 원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지를 안읽었거나 그저 내가 싫으니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옳던 그르던 지지하겠다 아닌가?
커뮤니티는 그 시대에 맞게 흐름이란게 있고, 지금은 정치에 사람이 관심을 많이 가진 것 뿐인데
이 불편러들은 자신의 생각에 맞춰 모든게 움직여야 한다고 망상 펼치며 공지사항 4~5가지 어기는 건 일도 아니라며 그 특유의 꼰대질을 하고 있음.
(꼬투리 잡힐까봐 미리 말하는데 공지왜곡편집, 비아냥, 조롱, 타게시판언급, 분탕, 몰이를 다 볼수 있음)
오늘의 유머에 유머가 없어진것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헬조선이란 단어와 이민이란 글들도 사라졌음.
그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모든 이들이 내생각과 같아야 한다는 아집이 결국 프로불편러들을 만들었고
그들에 의해 오유 인원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원인 제공자인 자신들은 또 다른 게시판 언급하며 이젠 하다하다 분가까지 시키려 함.
정부에 대한 희망으로 헬조선과 이민이란 단어가 없어진것 또한 타인의 행복이고 알바가 아닌 이상 자신들에겐 해댈것도 없는데
그저 불편러들은 유머게시판이니 유머글이 많아야 한다는 아집을 통해 또 지들만의 세상을 구축하려고 꿈틀대고 있음.
그럼 웃긴대학은 초중고생은 이용하면 안되것네? 이런 유치한 비교까지 해야 하나?
커뮤니티는 그 시대의 정서에 맞게 특정 가십거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움직이는 것임.
한때 웹툰 작가들 망발에 베오베가 만화게로 덮였던 적이 있음.
이걸로 난 불편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는게, 어차피 시대흐름상 이슈가 되는 부분에선 사람들이 많이 호응할 수 밖에 없는 것임.
그러나 불편러들은 커뮤니티든 어디든 그저 내 뇌에 있는게 우선이어야 한다는 망상에 빠지면서 정작 자신의 권리만 있고
배려 없던 행동을 자유라 빙자하면서 자신들이 유저 유입을 막고 쫓아낸 원인이란 생각은 죽어도 안함.
난 누구들처럼 오유를 부끄러워 한적 없어서 가뭄에 콩나듯 커뮤니티 이야기하다보면 "오늘의 유머 한다" 고 하지
"시사게 한다" 고 말한적 없음.
결국 이기적인 인간들이 지들만의 뇌피셜을 만들어 게시판을 갈라치기 하려는 개수작으로 보는 이유가 이거임.
난 그날 기분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성향의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활동무대가 컴게 드게 동게(글은 없음 동물을 안키워서) 시게에
한정되어 있지만, 어디가서 날 "동게인인데요? 컴게인인데요?" 하지 않고 그냥 오유인이라고 말함.
대형 커뮤니티를 이용하면서 특정 게시판 유저라고 언급하는 사람을 난 본적이 없음에도 이렇듯 분탕을 즐거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남여노소 혹은 이마저 자정작용이 일어나면 게시판 갈라치기 시도하는데, 오유에 사람이 떨어져 나간건 정작 댁들 때문이란걸 알았으면함.
정상적인 사람들은 특정 게시판 글들이 베스트를 오든 베오베를 오든 읽고 모자르면 본인 정서에 맞는 게시판 찾아서 글을 쓰거나 댓글에 참여를 하지
특정 게시판 점유율이 불편하네요 라며 논란을 일으키지도 타인의 심기를 건드리는 짓 따위도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이 통할 정도면 이런 논란이 일어나기야 했겠냐만은....
댓글에 저격성(교묘히 편집하고 동조하며 반대로 공지 의도와 정반대되는 해석으로 뇌피셜 한 사람) 대상을 추가하여 본삭금으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