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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메카 중 마음에 드는 메카 2개를 골라서 댓글에 적어주세요.
메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그냥 디자인이나 설명만 보고 느낌가는대로 (이 로봇이 딱 봐도 멋지다! 이런느낌)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설명이 틀리거나 문장이 어색한 부분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많은 설명들은 엔하위키에서 참조했음을 밝혀둡니다.
설명이 빈약한건 제 문장력과 자료수집능력, 그리고 부족한 덕력을 원망해주세요..
F-91 vs 겟타 엠페러 vs 천원돌파 그렌라간vs WALL-E
F-91 - 기동전사 건담 F91 의 주인공 기체입니다.(그야 제목이...) 퍼스트 건담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기본설계부터가 다르다고 하며, 기존 건담의 이미지를 탈피한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파일럿의 뇌파와 감응하여 어느 파일럿이 탑승해도 그 성능을 낼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파일럿의 반응속도가 기체를 능가할 경우, 리미터가 해제되어 최대가동 모드로 들어갑니다. 또한 다양한 빔 병기를 장비할수 있으며, 베스바로 라는 전함 주포급의 화끈한 화력을 지닌 초강력 빔 병기 또한 장비하고 있습니다.
겟타 엠페러 - (후보신청자께서 올리신 이미지가 겟타 엠페러라서 겟타 엠페러로 등록합니다.) 무수한 겟타로보들이 모여서 탄생한 굇수 기체로, 최강로봇 논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로봇입니다. 합체시 빅뱅급의 겟타선이 방출되며, 그 충격파로 행성을 갈아먹고, 손으로 웜홀을 붕괴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합체할 때마다 더욱 거대화 합니다. 원작만화에서는 초우주적인 존재로서 등장하지만, 다른 매체에서는 거대한 형태의 우주선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세계관 최강급의 존재 같지만, 원작자분께서 돌아가시면서 좀더 많은 설정이 알려지지 않은게 아쉽군요.
천원돌파 그렌라간 - 그렌 + 라간 = 그렌라간, 아크 그렌라간, 초은하 그렌라간 등 나선력으로 성장을 지속한 그렌라간의 마지막 형태입니다. 대그랜단 전원이 그 의지와 나선력으로 허수은하를 뛰어넘는 수준의 크기를 구축했으며, 애니에서 이래저래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등장합니다. 극장판에서는 멤버별로 각자 천원돌파 파트를 구현해내어 합체하여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나선력의 집결체죠. 다만 이건 메카라기보다는 모두의 의지, 나선력이 합쳐지며 생겨난 일종의 집합체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너무나도 유명하여 더 많은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군요. 아무래도 열혈물이다 보니, 설정도 우주를 향해 열혈하게 뻗어나갑니다.
WALL-E - 애메토의 마지막 후보, WALL-E입니다. D조의 이브와 함께 WALL-E의 주인공입니다. 지구 쓰레기 처리 제거반의 약자로, 쓰레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인류가 떠난 뒤, 묵묵하게 지구의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은 로봇들입니다. 하지만 수백년의 세월동안 로봇들은 하나하나 정지하고, 결국 주인공 월E는 쓸쓸하게 혼자남아 청소를 계속 합니다. 그동안 자아가 생겼는지 신기한 물건을 수집하기도 하고, 바퀴벌레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지구에 찾아온 이브를 보고는 첫눈에 반해 이브를 돌봐주다가 이브와 함께 우주선에 들어가 모험을 합니다. 결말은?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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