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이 나서서 전직 대통령에 대해 못할 일을 한 것" - 지지율 10퍼센트까지 떨어진 MB 정부의 조직적 흠집 내기 - 언론 활용, 전직 대통령 폄하 권유, 강요 - 왜 그런 허위보도 나왔는지 제대로 된 수사 해야 - 국정원에서 했다는 건 밝혀졌으니 검찰이 뭘 했는지 밝혀야
국정원 개혁청산위원회 적폐청산 태스크포스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측근이 지난 2009년 4월 21일 이인규 당시 중수부장에게 "고가 시계 수수 건은 중요한 사안이 아니므로 언론에 흘려서 적당히 망신 주는 선에서 활용하시고", 이런 얘기를 한 걸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당시 노무현대통령님의 마지막 변호인 이였던 전해철의원의 인터뷰 전문 http://v.media.daum.net/v/2017102421270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