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합의가 어려워 개헌 논의가 늦어질 경우, 마냥 기다려주지 않고, 정부 주도로 지방 분권 개헌부터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셨네요.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사 선공후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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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깬 상태로 얼핏 읽은 기사라 그게 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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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26 19:06:37 58.228.***.53 december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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