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os찐빵소녀..

긴급출동 sos에서 고속도로에서 찐빵파는 소녀가 일가족에게 학대당하며 노동력착취를 당하고있다고 방송..

일가족중 딸이 인터넷에 해명의 글을 올리고 실제로 대법원에서 조작으로 판결되고 방송사측에서 가족들에게 보상하라고 판결남.
딸의 해명글을보면 실제 찐빵소녀는 부모가 맡겨놓고 갔는데 자꾸만 도둑질과 거짓말을하고 이상행동을 보여서 내보내려했지만
내보내도 딱히 보낼데가 없어 데리고 살면서 가업의 일부를 돕는게 찐빵파는것... 

sbs측에서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경찰, 정신병원의사, 상담사등을 총동원해 일가족을 파렴치한인간으로 만들고 방송에 내보냄...
안그래도 모자라는 찐빵소녀는 피디가 잘 구워삶아서 가족들에게 치명적인 말이 나오도록 유도하고 방송후에 정신병원에 넣어버림. 실제로 구타 이런건 전혀 없었다고..
관련기사..
http://www.nemopan.com/board/6872566

2.TV동물농장

아주많음. 자기동물이 TV에 나왔다는 사람 대부분이 PD들의 극성때문에 혀를 내두름
특정 장면을 따내기 위해서 일반인, 동물 모두 엄청나게 고생시켜서 편집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밈...

유명한사건은 길냥이 죽인사건.
거리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길냥이발견. 즉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쌍한 고양이의 모습을 따기위해 몇일 더 방치(그래야 더 불쌍해지니까)... 그리고 결국 고양이 죽임...

욕지도 사건도 유명함. 욕지도에서 개가 엄청나게 두들겨맞아서 회손된채로 있었다. 다른개들도 7마리정도있었는데 상태가 말이아닌 충격적인 사건이었는데... 
방송에 나왔던 폐가, 인터뷰한 주민 모두 실제가 아님. 어디서부터 조작된건지 알수가 없음. 동물연대에서 방송보고 바로 달려가서 개들 구해주러 갔는데 실제 방송과 너무 다른부분이 많아서 당황+황당했다고함. 
 결과적으로 방송에선 모두 구출한것처럼 나오지만 동물연대에서 찾아가본 결과 동물들 여전히 방치.. 아주심각한상황이었음.


그 밖의 유기견관련 방송의 촬영방법이 쉽게 포획할수있고 위치도 이미 다알수있음에도 몇일씩 영상을 따내기 위해서 몰카설치하고 생쇼하고 더쉬운 방법이 있어도 화면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덫을설치하는 방법을 주로씀..그리고 잡은걸 다시 놔주고 잡기까지함....


유기묘 관련 사건은 주로 고생할때까지 고생시켜서 애처로운 장면으 뽑아낸후 구출... 죽으면 한승연 폭풍눈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