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얼마전에 KBS 생생정보통에 버마인 16년 장기 불법체류자 소x뚜란 사람이 나오더군요.
그자는 핍박받는 이주노동자이고 보증금 70만원에 월세 20만원의 쪽방에
산다고 아주 불쌍한듯이 방송에 나오더군요..초라한 방까지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자는 이땅에 핍박받는 이주노동자를 대표해서 인권운동하는 아주 훌륭한 인간으로
묘사햇습니다...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상까지 받았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럴가요??
난 우연히 얼마전 그자의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거기에 주목할만한 내용이 있더군요..
한국에서 돈벌어 부모의 평생 소원인 셰다곤에 집을 장만해서 살게 하였고..
두 여동생을 대학 졸업시켜
영국과 말레이지아로 이주시켜 살게 하였다.
얼마전에 여동생이 한국으로 왓는데..영국국적을 취득햇다고 한다.
참 부러웟고 나 스스로 창피햇다라고 했습니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셰다곤이란 동네는 그 유명한 황금사원이 있는 동네입니다.
버마에 살다 온 사람의 말에 의하면 셰다곤은 한국의 성북동과 같이 전통적인 부촌으로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영국식민지 시대에 지은 빅토리아식 저택이 잇는 동네입니다.
버마의 일빈국민들은 그런 부촌에 들어가 살지도 못합니다.
전기와 수도 사정이 열악한 버마에 그 동네만은 전기와 수도가 끊기지 않는 부촌입니다.
KBS TV에서는 쪽방에 산다고 불쌍한척 했지만 사실은 그는 버마에 저택을 마련해두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올때 먹고 살길이 없어..밀입국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두 여동생을 대학 졸업 시키고 영국과 말레지아로 이주까지 시켜습니다.
가족중 유일한 수입원인 소모뚜가 송금한 돈이 아니었으면 그런 부를 축적하지 못했을겁니다.
그자에게는 한국이 은인과 같은 나라이지요.
근데 그자가 과연 고마워 하던가요??
오히려 저주와 원망만 늘어 놓고 잇습니다.
그자가 대표로 잇는 MWTV에 있는 노예란 시의 일부 입니다.
어머니.
옛날 제국주의자들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노예로 살기 위해, 스스로 나갑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우리에게 선택권은 없습니다.
저는 제가 꿈꾸는 천국을 지옥에서
찾고 있는 처지입니다.
죽으면 무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살아남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은 했으나 성공하진 못했고,
되러 노예만 됐습니다.
겁이 많으면 실패하고,
용감하면 왕이 된다는 속담이 있어서
나는 어머니와 동생들을 위해 용감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예만 됐습니다.
저의 용감함이 헛된 것이었을까요?
제가 제 자신을 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에
울지 마세요. 어머니.
그들이 화가 나면,
우리는 그들에게 작은 파리처럼 죽임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들에게, 우리의 목숨은
그들의 애완 고양이보다도 하찮은 존재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제 스스로를,
주인이라고 억지를 쓸 수는 없으니까요.
병이 있다고 인정해야 치료할 수 있잖아요.
얼마 전에 책을 한 권 읽었어요. 어머니.
링컨이라는 사람이 노예제도를 없앴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니에요. 어머니.
여기 와서 우리를 좀 보세요.
링컨은 그들의 나라만 바꿨어요.
그를 존경하지만, 우리들의 처치를 본다면,
그가 한 일은 역사에 남을 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아요
[출처] MWTV -
http://mwtv.jinbo.net/2009/bbs/board.php?bo_table=B24&wr_id=40 짐승도 먹이를 주는 손은 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그자에게 부와 인권상이라는 명예(?)를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자는 오히려 한국에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한국에 밀입국한 주제에 스스로 아프리카 노예처럼 끌러왓다고 합니다.
버마국민 평균소득 월 4-5만원인 버마에서 온자가
한국에 와서 그 수십배인 200만원 벌면서 노예노동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밝힌 공장에서 일할때 월급입니다)
TV에 나와 연예인 행세하며 노래하고 엉덩이 흔들며 춤을 추면서
저 시에서는 한국인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지옥이라고 하면서 영원히 한국에 살고 싶다고 난민신청 햇습니다.
우리는 이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버마의 민주화 운동 한다면서 오히려 그걸 이용해 돈벌이하고 난민신청한자가..
버마로 돌아가 민주화운동 할 생각이 없냐고 인터뷰에서 기자가 묻자
민주화 되면 돌아가겟다고 합니다..
1심 재판에서 한국정부는 그를 3급 민주화 운동가..즉 사이비 민주화 운동가라고 했습니다.
버마의 민주화운동 한다고 햇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한일이 없으며
버마로 돌아가면 감옥에 끌려 간다고 햇지만 그의 부모와 동생들은 버마의 부촌에서 떵떵 거리며
살았습니다.
버마는 가족중 한사람이 반정부 인사로 낙인 찍히면 당연히 감옥에 가고 그사람이 해외에 있을때는
가족들을 감옥에 가두는데 소모뚜 가족중 누구도 정치적인 탄압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가 속해잇는 버미민주행동은 회원이 불과 8명에 불과하고
만나서 술이나 먹고 노는게 일이라고 한국정부는
말햇습니다. 더욱 웃기는 사실은 이들 모두가 한국에 난민 신청 햇다는 겁니다.
이자가 진짜 민주화운동가이고 인권운동가 입니까??
아닙니다.
그자는 인권운동이 돈이 된다길래...돈벌이로 뛰어던 장사치입니다.
그덕분에 이주노동자방송 대표가 되어 월급을 받고
스탑크랙다운 밴드로 여기저기 행사뛰는 사람일뿐입니다.
그자는 같이 밴드하던 네팔인 불법 체류자 미누가 추방될때
당연히 같이 추방 되어야 마땅한 인간이지만..
난민신청한 덕분에 추방 위기를 모면햇습니다.
이런자를 KBS에서는 무슨 대단한 인물인양 생생정보통에서는
탄압받는 이주노동자의 아이콘으로 비춰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