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담배를 끄라고 합니다
여긴 흡연장소라고 푯말도 서너개 붙어있는데 말이죠
혹시 처음오신 분이가 싶어서
친절하게 여긴 흡연장소로 지정되어있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광장에는 아이들이 지나다니니 당연히 꺼야된다고 하네요
당연히 혐연권도 중요하지만
흡연하라고 만들어 준 장소에서는
흡연할 수 있는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요?
버젓이 흡연 장소라고 써져 있는데
왜 흡연을 하지 못하게 하는건지....
는 오유라는 광장에서
후방주의, 처자, 시노자키 아이(이름 맞나요?), 비키니
살색주의, 근육주의, bl주의, 동성애 주의, 혐주의
등등 제목으로 충분히 주의를 줬는데도
기어이 들어와서 지적하고 비공감날리는 행위를 빗대어 표현해봤습니다
금연장소에서 담배 피는 행위는 나쁩니다
하지만 흡연장소라고 미리 고지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분한 주의 없이 피해를 주는 사진은 나쁜 행위지ㅏㄴ
제목에 충분한 표현을 한다면 그것은
작성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책임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제목은 안 들어가면 되는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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