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육군 대장이 뇌물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데 대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공관병 갑질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는 무혐의가 되고 뇌물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는데 내용을 보면 숙박비, 식대 700여만원을 어떤 업자가 대신 내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 정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이등병으로 강등되고 연금 혜택도 못 받고 처량한 여생을 보낼텐데, 아무리 봐도 가혹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26238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