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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장 18절을 보면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가나안은 창세기10장에서 나오잖아요?
그럼 성경에서 미리 족보를 밝힌건가요?
그러니까, 가나안은 이때는 아직태어나지 않았던 건가요? 아니면 태어나있었던거고 창세기10절에서 족보를 읊으면서 얘기된 건가요?
또, 홍수로 모든 인간이 죽었었으니, 노아의 세아들이 자식을 낳아 번성했다면 이는 근친교배라고 봐도 되겠죠?
다음으로, 창세기 10장 9절을 보면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이 구절에서 '아무' 란 인친대명사인가요 아니면 상처가 아물다 할 때 처럼 그런 뜻으로 사용된 건가요?
p.s 그나저나 가나안에게 저주를 내리다니...쪼잔한 노아 ㅡㅡ 겨우 지 생식기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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