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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이다혜(최초의 배신자. 1회에 공개적으로 연합한 동료를 포식) -> 실력에 의해 처단
4회: 이은결(사회적 안전망의 파괴자) -> 부정의 부정은 정의다! 함정수사로 처단!
5회: 노홍철(사기꾼) -> 직접 데스매치에서 처단할 예정
이두희(배신을 일삼는 자. 주지된 혐오) -> 처단
임윤선(위선적 권위주의자) -> 처단
임요환(배신 전적) -> 처단
홍진호(배신, 음모 등에 정당한 권위를 부여하는 보수적 가치의 파괴자. 궁극적인 검은 손) -> 처단
이상민(알다시피 배신자. 유영철, 조두순이 빅재미를 자아낸다고 "죄 자체"가 상쇄되지는 않음) -> 처단
은지원(거짓말쟁이. 악을 처단할수록 단순 거짓말이라도 순수해지는 사회에 비춰 상대적으로 죄질이 무거워짐) -> 처단
유정현(마지막 상대. 선배님! 우리 한번 공정한 승부를 겨루어보아요^^) ->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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