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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8688
    작성자 : 조용한시민
    추천 : 16
    조회수 : 5274
    IP : 112.186.***.156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8/06/19 20:08:57
    http://todayhumor.com/?panic_98688 모바일
    다시보는 난민의 활약들
    2015년 12월 31일~ 2016년 1월 1일 양일간에 있었던 일이다.즉 신년맞이 시기에 독일 쾰른약 1000여명의 중동, 북아프리카 출신 난민 무리들이 행인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강도, 절도, 폭행 등의 범죄를 일으킨 사건이다. 특히 범죄자들은 여성들을 주로 노렸으며 대부분의 범죄가 성범죄와 이어져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부근 도심에서 대다수 북아프리카, 중동계 남성으로 이루어진 범죄자 1천여 명이 새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여성들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을 가했다. 또한 쾰른 시내 한복판에서도 북아프리카와 중동계 출신 청년들이 거리 축제에 나선 여성들을 둘러싸고 몸을 만지거나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성폭력과 강도 행각을 벌였다
     
    현장에 있던 한 경찰관의 전언에 따르면, 한 남성은 "나는 시리아인이다. 너희는 나를 친절하게 대하여야하며 돈과 먹을것 머물곳을 제공해야한다 왜냐하면  메르켈여사가 나를 초청했다. 라고 대답했으며 이중에 is 대원으로 의심받는 난민이 무려 4명이 등장했다. 그렇다면 왜 이 시리아인은 왜 메르켈이 초대했다고 말하는걸까?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스스로를 난민의 어머니라 자칭하고 수많은 난민을 묻지도 따지지도 무턱대고 받아들였는데.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난민이 수천단위로 아무런 증명을 할수있는것이 없음에도 단지 불쌍하다라는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자국으로 들여 보냈다는점이다. 이들은 심지어 거리낌이 없어서 여경까지 건드렸는데.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고 오히려 당연시 여겼다고한다.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쾰른에 이어, 함부르크, 뒤셀드로프,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주요 도시들에서도 계속해서 이슬람권 이민자들이 저지르는 성폭력 사건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 함부르크에서는 신고 확인되고 성폭력으로 확인된 사건만 50건, 뒤셀도르프에서도 11명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스위스와 가까운 독일 남부 국경 도시 작은 마을에서도 시리아 출신 남성과 청소년들이 독일 현지인 14살, 15살 소녀들을 집에 가두고 윤간]했다가 체포되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건도 범죄자들은 목표를달성한뒤 살해한뒤 불을 지를 예정이였지만 현지인들의 기민한 대처로인해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었고 이난민들은 자신들을 신고한 독일인들에게 알라의 피의복수를 할거라고 고래고래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

    북서부 도시 빌레펠트에서도 북아프리카 출신의 150여 명의 남성이 유명 나이트클럽과 거리에서 독일 현지인 여성들을 무차별성추행했다. 이유는 단지 성욕을 풀기위해서였다고..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
     
     
    물론 러시아에도 난민이 갔고 이들도 별반다를바없었지만 소위 참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는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20대도 안된 10대 애들은 안전하지않을까요? 그들만이라도 받아주는게 어떨까요? 라고.. 그렇다면 이것도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10대 여성
     
     
    요약하자면 이렇다. 17세 난민소년이 의대생 19세 여성을 성폭행한뒤 살해했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물속으로 빠뜨렸고.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하지않았고 발뺌하다가 독일의 과학수사 DNA가 나와도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왔다는점이다.
     
     
     
    스웨덴서 10대 난민이 난민센터 여직원 흉기로 살해
     
     
    가해자가 불과 15세 불과하다. 한국으로 치면 중3일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흉기를 가지고있고 벌써부터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 다루듯 하는것이다.
     
     
    비난 자초한 이슬람 성직자, "집단성폭행은 피해자 탓"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런소리나 하고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난민 유입 불안감에 총 드는 유럽인들
     
     
     
    정부도 공권력도 믿을수없다. 언제어디서  날아들지 모를 난민의 공격에 스스로를 방어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자국민이 내몰린것이다. 이걸 한국식 속담으로 말하자면 굴러온돌이 박힌돌 뽑아낼 판인것이다.
     
     
    反난민 업은 伊 극우 동맹당, 지방선거 약진… 지지율도 껑충

     http://news.donga.com/3/all/20180612/90550305/1
     
     
    아주만약에 난민들이 대한민국의 땅에 밟아 유럽에서 처럼 행동하는걸 한국에서 한다면 자한당이나 기타야당이 지지율이 올라갈수있는 단초를 제공할수있을것이고 더나아가 힘들게 되찾은 정권도 다시 빼앗기게 될수도있다.
     
     
    유럽 난민, 또 뜨거운 감자로…"더는 못 받겠다" 내부긴장 고조
     
     
    하지만 난민은 끝도 없이 몰려오죠? 왜? 자기조국을 지키지않더라도 더좋은 외국이 눈앞에 있는데 거기가면 편하니까 자기조국 자기가족은 모두다 내팽개치고. 도망가서 일을 싸지르면 되니까.  대한민국의 역사를 봐도 자신의 조국의 독립을 위해   국민들이 스스로 죽창과,화승총을 들어 일제와 맞서싸웠고. 이를 독립운동가 의병이라 불렸고 결국은 스스로 광복을 쟁취했습니다.  불의한 군사독재정권에  한국인들은 자기조국을 위해 외국으로 도망치지도 않았고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비겁한 난민이 되지않았고 결국 독재정권청산하고 우리는 이런 위대한 역사를 민주화운동이라 부릅니다. 스스로 조국과 가족들을 내다버리고 건장한 몸만 도망친 그들이 과연 불쌍한지 고귀하고 현명하며 뛰어난 능력을 갖춘 깨어난 시민 오늘의 유머 회원분들께서 모르실리가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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