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언론이랑 안찰스랑 대북특사 대북특사 하면서 외교 어쩌구 거리는데,
이새끼들 전쟁 안나는거 다 알고 언론이랑 장난치고 있는거네요.
미국과 북한 관계까 이제 절정까지 치솟았고 곧 해결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걸 아주아주 잘 알고 있고.
그것을 트럼프가 이용하려는것처럼 그 타이밍에 맞춰서 남북관계의 긴장을 해소한 해결사 라는 타이틀을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안철수' 에게 붙여주고 싶은가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의 긴장과 전쟁위기 조성으로 불안감만 주었지만.
안철수가 해결했다. 안철수가 문통보다 낫다! 안철수가 대통령감이다!
외교 안보 무능한 문재인 외교부 국방부 장관 다 잘라라.
라는 프레임.
(이게 성공하면 강경화를 날릴 수 있는 명분이 되겠죠. 외 안철수가 자꾸 강경화와 외교부를 교체하고 싶은지는.. 아시죠? MB아바타..)
MB 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어쩌고 위기가 어쩌고 개ㅅㄹ 해놨는데,
쫄리니깐 쓴 줄 알았는데.. 그것 보니 아귀가 딱 떨어지는군요.
전쟁날것처럼 위기감 조성하며 한목소리 낸 언론들 다 잡아서 조사해야 합니다. 한목소리 를 배포하는 쥐새끼가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