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그분의 사도들은 거듭남으로써만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을 통하여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과 개신교는 거듭남을 부정하고 이신칭의 등등의 잡소리만 해댐으로써 그리스도교가 아닌 칼뱅교 알미니안교 루터교 교황교를 믿고 있다. 이는 현대의 물질적 교회가 본질적 이단의 길에 대부분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주님과 그분의 사도들은 모두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즉 영적 교회가 되어야만 성도가 구원받음을 말씀하셨고 성경은 이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물리학으로 이미 우주는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2011년 노벨물리학상수상자에 의하여 밝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ted의 한 물리학자는 만약 그때까지 인류가 존재한다면 미래의 인류는 우주에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기록보다 현재의 자신의 감각기관을 믿는 인류의 자기중심성 때문이죠. 스스로를 창조하지 않은 인류가 스스로를 현재에도 유지하지 않는데 오히려 인과의 하위학문인 과학을 존중하는 인류는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를 부정합니다. 이 세상은 인과의 지배를 받으며 이 세상에 우연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창조하지 않은 인류 각자가 이미 창조주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는 무에서 우주를 창조하셨고 그 우주는 시작에서 무한으로 팽창함으로써 전능하신 절대주 모든 피조물의 진정한 주인이신 그분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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