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납치해갑니다. :D:D
잘 쓸게요!! :D:D
[email protected]
팝페라 테너, 임형주
테니스의 왕자- 후지 슈스케
멋쟁이신사
────멋쟁이신사의 100문 100답.
1. 성명 : 본명은 국가기밀.(야)
2. 생년월일 : 1987년 2월 9일 오후 11시 30분.
3. 성별 : 女
4. 혈액형 : RH+ AB형
5. 키 : 177cm
6. 몸무게 : 하늘이 참 높고 푸르죠?(야!)
7. 성격의 장점 : 아주 솔직하다!
8. 성격의 단점 : 너무 솔직하다!
9. 장래희망 : 작가.
10. 잘 하는것 : 만담;
11. 취미로 하는것 : 낙서.
12. 주소 : 전북 전주시...!@#$%^&*
13. 좋아하는 연예인 : 없음.
14. 좋아하는 꽃 : 들꽃.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못 먹는 건 없음.
16. 좋아하는 이성상 : 꾸밈새가 요란하지 않은 타입.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허리까지 닿게 기른 머리를 뒤로 묶은 상태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야자시간에 떠드는거. - _ -
19. 직업 : 고3.
20. 지금 고민은 : 대학 진학이겠지.
21. 외박 경험은 : 전혀 없음.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이지만 소주 한 병. 제정신이었음.
23. 첫사랑 : 없음.(관심있으신 분 *-_-*<-죽어)
24. 존경하는 분 : 아빠.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그나마 달리기.;
26. 자신의 특기 : 만담과 궤변.
27. 미팅 경험은 : 없음.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그...글쎄요...-_-;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없음.
30. 좋아하는 숫자 : 2.
31. 보물 1호 : 가족.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나 지금 학교 다니고 있는데...좀 더 떨어지려나 보고나서...-_-;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 글쎄요 -3-;
34. 거울 보고난후 자신의 마음은 : 물귀신이다...OTL
35. 좋아하는 색깔 : 파랑&보라색 계열
36. 태몽 : 시~커먼 잉어 -_-;;;(원래 물고기는 아들 아닌가요? -_-;;;;)
37. 어릴적의 나는 : 지금보단 순수한 아이였지요...-_ -)킁
38. 술버릇 : 없어열 <-
39. 수면시간은 : 3시간(+30분) 정도...
40. 비오는 날엔 : 김치전이 먹고싶고나=ㅂ=
41. 잘하는 음식 : 라면-_ -)킁
42. 잘먹는 음식 : 웬만한 건 다...-_ -)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아직도 모르겠음.
44. 텅~빈 운동장에서 의치고 싶은 말 : 야!호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실용적인 것.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대학 합격 통지서;;(있다면-_-)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박 여사님들-_ -)
삼류 잡배들-_ -)
성범죄자-_ -)
초딩-_ -)
유괴범-_ -)
불효자-_ -)
바퀴벌레-_ -)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나쁘진 않은데, 가사분담도 좀 하자고요-_ -)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제주도(수학여행때의 그 OTL이란...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많지요오~
51. 받고 싶은 선물은 : 옷이나 실용적인 것.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1억원을 주었다면 : (누가 그런걸 흘리고 다닌다고...)우선은 은행에;
53. 습관/버릇 : 음악을 크게 들음.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TV 안봐요ㅠㅠ
55. 나의 패션 : ETPFEST 티셔츠에 검은 바지.
56. 살면서 가장 아팠을때 : 문지방에 새끼발가락 부딪혔을때 ㅠ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전국1등 <-야!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0...-_ -)
59. 통일이 된다면 : 우리 모두 손잡고 금강산에 갑시다+ㅅ+)/
64. 하루 중 가장 기분이 좋을 때 : 공부가 잘될때+ㅅ+)/
65. 행복을 느끼는 때 : 아주 가끔씩 웃을 때.
66.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바퀴벌레-_ -)킁
67. 화이트데이때 사탕 줘본 경험은 : 이런...문답을 잘못 골랐군.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알면서*-_-*
69. 즐겨먹는 술안주 : 그때 아마 삼겹살을 먹었던걸로-3-;(22번 참조)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아무 말 않고 계~속 할 일만 한다.
71. 못먹는 음식 : 거의 없는데...-3-;짱꼴라들이 먹는 이상한 건 도저히 먹을 용기가 나질 않아요-3-;
72. 정말 자신있는 거 : 만담-3-;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안 좋게 생각해요-3-)/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전화한다.
75.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있든 없든 전체적으로 조화가 맞으면야^_^)/
76. "돈"에 대해 정의한다면 :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인 물건.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내 애인은 그냥 몇대 때려주고,,,
그 애인은 생으로 껍질을 벗겨서 소금에 절인 후 염산에 씻었다가 잘 말린 후
손톱 발톱을 심심할 때 하나씩 뽑아주다가 20개 다 뽑고나면
손발을 묶어놓고 지쳐서 웃을 힘도 없을때까지 간지럽혀 주고
내가 더 이상 응징할 수 없게 되었을 때 6천원짜리 믹서기에 곱게곱게 갈아다가
질 좋은 콘크리트와 함께 굳혀서 태평양 한가운데에 던져주지 뭐...
...
.
.
...이러니까 애인이 없는 겁니다*-_-* (<-야임마)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곱게 늙어서 한 70정도...-3-;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80. 자신이 가장 잔인하다고 생각될 때 : 77번 참조하3...
81. 오유에서 얻은 행복은 : (원래 천리안이었는데 고쳤음)무지막지하게 큽니다아.♡
82. 우리집은? : 즐거운 우리집♡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 스타는 : 오드리 헵번.(아름다우셔요♡)
84.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 긴 다리.
85. 약속시간을 몇 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한 20~30분 정도...
86. 병원은 자주가는가 : 3년에 한번쯤-3-;
87. 자주 하는 말은 : 좋은 나날 보내세요.
88. 좋아하는 과일 : 과일 다~좋아해요!+ㅅ+)/
89. 좋아하는 계절 : 전부...계절마다 각자 매력이 있으니까.
90. 좌우명은 : 암흑계를 지배하는 날까지!(<-야)
91. 이성을 보는 순서 : 우선은 성격, 그 다음은 예의.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고양이 쥐 생각한다.
93. 별명은 : 주로 키에 관한...꺽다리...멀대(하지만 싫음.)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싫어요 ;ㅂ;)/
95. 신체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눈.
96.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조창인의 가시고기.
97. 사랑이란 : 끝없는 것.
98. 종교 : 무교.
99. 즐겨입는 옷 : 무조건 편한 것.
100.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여자 아니죠?남자죠?(-_-)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아>ㅁ<))♥
정철- 사미인곡(思美人曲)
이 몸 삼기실 제 님을 조차 삼기시니, 한생 緣연分분이며 하날 모랄 일이런가. 나 하나 졈어 잇고 님 하나 날 괴시니, 이 마음 이 사랑 견졸 데 노여 업다. 平평生생애 願원하요데 한데 녜자 하얏더니, 늙거야 므삼 일로 외오 두고 글이난고.
엇그제 님을 뫼셔 廣광寒한殿뎐의 올낫더니 그 더대 엇디하야 下하界계예 나려오니. 올 적의 비슨 머리 얼킈연디 三삼年년이라. 연脂지粉분 잇내마난 눌 위하야 고이 할고. 마음의 매친 실음 疊첩疊첩이 싸혀 이셔, 짓나니 한숨이오, 디나니 눈믈이라.
人인生생은 有유限한한대 시람도 그지업다. 無무心심한 歲셰月월은 믈흐라닷 하난고야. 炎염凉냥이 때랄 아라 가난 닷 고텨 오니, 듯거니 보거니 늣길 일도 하도 할샤.
東동風풍이 건듯 부러 積적雪셜을 헤텨내니 窓창 밧긔 심근 梅매花화 두세 가지 픠여셰라. 갓득 冷냉淡담한데 暗암香향은 므사 일고. 黃황昏혼의 달이 조차 벼마태 빗최니, 늣기난 닷 반기난 닷, 님이신가 아니신가. 뎌 梅매花화 것거내여 님 겨신데 보내오져. 님이 너랄 보고 엇더타 너기실고.
꼿 디고 새닙 나니 綠녹陰음이 깔렷난대, 나위 寂적寞막하고 繡슈幕막이 뷔여 잇다. 莩부蓉용을 거더 노코 孔공雀쟉을 둘러 두니, 갓득 시람 한대 날은 엇디 기돗던고. 鴛원鴦앙錦금 버혀 노코 五오色색線션 플텨내여 금자해 견화이셔 님의 옷 지어내니 手슈品품은카니와 制졔度도도 가잘시고. 珊산瑚호樹슈 지게 우해 白백玉옥函함의 다마 두고 님의게 보내오려 님 겨신 데 바라보니, 山산인가 구롬인가, 머흐도 머흘시고. 千쳔里리 萬만里리 길흘 뉘라셔 차자 갈고. 니거든 여러 두고 날인가 반기실가.
하라밤 서리김의 기러기 우러녈 제, 危위樓루에 혼자 올나 水슈晶졍簾념 거든말이, 東동山산의 달이 나고 北븍極극의 별이 뵈니, 님이신가 반기니 눈믈이 절로 난다. 淸청光광을 쥐여내여 鳳봉凰황樓누의 븟티고져. 樓누 우헤 거러 두고 八팔荒황의 다 비최여 深심山산 窮궁谷곡 졈낫가티 맹그쇼셔.
乾건坤곤이 閉폐塞색하야 백셜이 한 빗친 제 사람은카니와 날새도 긋쳐 잇다. 瀟쇼湘샹 南남畔반도 치오미 이러커든 玉옥樓누高고處쳐야 더옥 닐너 므삼 하리. 陽양春츈을 부쳐내여 님 겨신 데 쏘이고져. 茅모畯첨 비쵠 해랄 玉옥樓누의 올리고져. 紅홍裳샹을 니믜차고 翠취袖슈랄 半반만 거더 日일暮모脩슈竹죽의 헴가림도 하도 할샤. 댜란 해 수이 디여 긴 밤을 고초 안자 靑청燈등 거른 겻테 전공후 노하두고 꿈의나 님을 보려 턱밧고 비겨시니 鴦앙衾금도 차도 찰샤. 이 밤은 언제 샐고.
하라도 열두 때, 한 달도 셜흔 날, 져근덧 생각 마라. 이 시람 닛쟈 하니 마암의 매쳐 이셔 骨골髓슈의 깨텨시니, 扁편鵲쟉이 열히 오나, 이 병을 엇디 하리. 어와, 내 병이야 이 님의 타시로다. 찰하리 싀어디여 범나비 되오리라. 곳나모 가지마다 간데 죡죡 안니다가 향 므든 날애로 님의 오새 올므리라. 님이야 날인 줄 모라셔도 내 님 조차려 하노라.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hompy-img.dreamwiz.com/IMAGE/kuled/f00001/f303/11.jpg");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