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책은 전지전능하신 신 두나님이 만년전 세상을 창조하실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책을 지은사람은 두나님의 뜻에 따라 저희 10대조 할아버지및
할아버지친구분이 적었고요. 저희 20대조할아버지는 두나님의 뜻을 빌어 인간을
널리이롭게하고 구원하기위해서 내려오신분이었어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10대조 할아버지가 적은 파이블에 나와있거든요. 고문서보관소는 그것을 열람할수
있는 일부만 들어갈수 있지만 그내용을 아실려면 저에게 오세요. 9대조할아버지때부터
저에게 이르기까지 그것을 번역한 번역본을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내용은 두나님이 세상을 창조했고 우리를 만들고 머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셨다는 내용이죠.
그분은 전지전능하거든요. 경복궁도 저희 20대조 할아버지께서 두나님을 찬양하기위해
만든것이죠. 경복궁도 그렇고 첨성대도 그렇고 불국사도 다 20대조할아버지가 그때
두나님의 뜻에 따라 두나님을 알리기위해 만든것이고 지금도 현존하고 있죠.
또 파이블에 의하면 우리가 타락하면 두나님이 벼락을 내려 세상을 멸망하게 할거래요
그래서 구원을 하면 두나님과 마찬가지인 저희 20대조 할아버지를 믿고 또 전도해야 한데요.
그럼 세상을 멸망하게 할때 구원을 받을수 있어요. 언제 멸망하냐고요? 20대조할아버지때부터
그런말씀 하셨는데 언제가 될진 모르죠. 곧온데요. 그때를 위해 우린 두나님을 찬양해야해요.
그때가 천년후가 될지 만년후가 될지는 두나님 마음이니 모르죠. 사실 포유류이면서
물에사는 고래나 그외에 진화했을거 같은 수많은 생물들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우린 그냥
믿어야 해요. 신성불가침이고 두나님이야 말로 세상의 창조자이고 구원자이고 기타등등
잘난신이니까요. 전지전능자의 대단한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렇지만 파이블에
나와있는 내용이니 믿어야죠 파이블을 어떻게 믿냐니까요? 두나님이 적은 책이니까 전실이죠.
두나님이 적은것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파이블에 나와있잖아요. 우린 그냥 믿어야해요.
머 말도 안돼는 소리같겠지만 믿음이 강해지면 다 느껴져요. 제예기가 안믿어지는건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요. 저희집에와서 버는돈의 10% 헌금으로 내고 기도하다보면
언젠간 믿음이 생기고 그럼 구원을 받을거예요. 10%의 헌금은 어디다가 쓰냐고요?
머 저희집 늘리고 저 외제차사는데 쓰고 저 뱃대지 불리는데 쓰죠.
머 가끔 3%정도 불우이웃돕기에 써요. 겨우 3%라고 하지만 머 3%라도 어디예요
어짜피 저희가 안받으면 전혀 불우이우돕기에 안쓰일돈인데 저희가 받아서 하니까
3%라도 불우이웃에게 돌아가잖아요. 그러니까 구원도 받고 불우이웃도 돕고 또 사람도
사귀고 등등 믿어서 나쁠거 없잖아요 믿으세요. 안믿겨진다고요?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니깐..
와서 헌금내도 오래다니면 믿어져요. 존재가 분명히 있다는거 제가 세뇌를 팍팍시켜드린다니깐..
일단오면 알아요..
저내용이 어디가 잘못됐죠? 저내용이 틀린것을 증명해보세요.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차돈의 순교에 대해서 아십니까? 고등학교때 배운내용인데 요약하자면 고려시대때
불교를 전파했을때 불교가 탄압을 받고 이차돈이라는 사람이 왕앞에서 처형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때 이차돈이 부처님이 존재한다면 내목에서 흰피가 솟고 꽃비가 내릴것이다 라고 했고
왕과 수많은 관료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을 당했는데 정말 흰피와 꽃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불교를 인정하게되었단 내용이죠. 이내용은 역사서에 나와있고 기록도 남아있습니다.
처형당한 터도 있고요 믿어지십니까? 예수가 일으킨 기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적,기록이 남아있을순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그 기적이 있었는지는 알수가 없죠.
머 나름대로 성경의 과학적인 증명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다 기독교인들끼리의 잔치죠.
머 진화론이 잘못된거 나름대로 증명하고 창조론이 옳은거 수많은 내용이 나와있지만
실제 과학논문서적이나 이런곳에서 인정받는거 거의없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세상이 창조된거 만년정도도 안되었는데요. 탄소동이원소측정에 의하면 수억년전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죠. 머 현존하는 것을 하면 수억년으로 나오는것도 있다고요. 그게 가끔그럴때가
있지만 하나가 오류가 난다고해서 탄소동의원소전부가 잘못됨을 인정하는것은 아니죠.
아직도 탄소동의원소측정은 널리사용되고 있고 대부분 그것을 믿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는
9뉴스에도 몇천만년전의 생물이나 그증거가 심심치 않게 나오죠. 교회에선 머 학계에서
인정받은 증거나 그외의 이야기 많이하지만 실제 학계(종교학계 말하는거 아닙니다)에선
안나옵니다. 우리가 X파일보면서 진짜같이 느끼는거나 마찬가지죠. 실제론 말도 안되는소리
유명한 과학자나 전문가 이름을 빌어서 예기하면 다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진화론이 문제가 있긴하지만 절대 기독교에서 아는거처럼 창조론이 대세가 되어가는거 아닙니다.
창조론을 믿는사람은 기독교인뿐이라는거 아셔야합니다. 다 기독교안에서 하는 예기죠.
마지막으로 기독교인중에서 아무나 한명만 시원스런 대답을 해준다면 저도 믿겠습니다.
지금 인류는 크게 황인종,백인,흑인으로 나뉩니다. 사실 크게 나누어서 그렇지 황인중에서도
한국인,중국인,일본인은 분명히 다릅니다. 크게나누면 세부류지만 사실 수백,수천종의
인간이 존재하는 셈이죠. 아담과이브에서 나온 인간이 지금 이렇게 나뉘었다면 이것이
진화의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실 인간뿐만 아니라 그구조가 간단한 병원균같은경우
진화를 얼마든지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감기만 해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매번하는 이야기인데
진화론은 원숭이가 인간이 된것이 아닙니다. 그모태가 되는 종이 점점 세월이 흘러 원숭이가
되고 또 하나는 인간이 된것입니다. 즉 제 동생이 제가 된것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저와 동생을 나았고 제가 또 자식을 낳고 점점 사회에 적응을 하다보니 수억년이 흘렀을땐
저와 동생은 한부모가 나은것을 느낄정도로 닮았지만 수억년후 제자손과 동생의 자손은
전혀 다른모습을 하고 있다가 진화론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백,수천종의 인간이 존재하는것이죠.
창조론에 의하면 몇천년전의 한부모에게서 나온자식이 지금의 황인과 흑인의 차이만큼 변했다면
수천만년전의 어떤생물의 자식이 원숭이로 변한것과 인간으로 변한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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