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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 전도사라는 걸 밝히지 않으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라면 적어도 신학적 지식은 있으실텐데
거의 모든 토론에서 성경 이야기만 하면 모른다고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해가 멈췄다거나 네발곤충이라든가, 골리앗 이야기라든가 하는 부분 말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이야기도 전도사급이면 모를 수가 없는 부분이죠.
아래에서 제 글을 왜곡해서 '고양이요정님이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라고 뻥치고 거짓말하신 것도 용서는 안 되지만요.
만약 님이 전도사이고 정말 그 성경을 몰랐다면, 님이 나온 신학대학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만약 님이 전도사이고 성경을 알았지만 모른다고 하신 거라면 님도 그 부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신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신학을 할 예정'이라고 하셨었는데, 어떻게 신학을 안 하고 전도사가 될 수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전도사라 하고 너무 무지한 것을 많이 드러냈으니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척하시는 것인지요?
두 가지 다.... 개신교 목회자가 되실 자격으로는 충분하시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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