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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남아서, 일산 형님의 도움으로 택시를 타고 갔지요^^
가장 먼저 올립니다. 자고 일어나서 기운을 차리고 글을 쓸까 했다가, 사실 감정이라는게 자고나면 사라질 것 같아서
술이 깨면서 머리가 아파오고 기운이 빠지면서도 마지막 기운을 모아서 이러저러한 으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라꼬 쓰는거지.
아마도 읽으시면 아실거에요. 제가 누구였는지요 ㅋㅋㅋㅋ
세상에는 아직도 좋은 이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두 삶이 다르고 바쁜지라 매일 일상을 공유하기는 어려울 지 몰라도, 오늘 참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늘 좋은 일만 겪고 사는 것이 참 어려우니, 그래서 추억 묵고 산다고 한다던데.......히히히
이 글을 쓰려고 회원가입을 했어요.
좋은 날 뵙겠습니다.^_^ 다음 정모때도 또 갈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오늘 신나게 취했으니, 저도 해장 잘 할께요.
아니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좋은 이들만 있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다니!
으하하ㅋㅋㅋㅋ 저만 그런가 모르겠네요.
모두들 해장 잘 하시고, 일어나셔서 요 글 보시구 어...........그러니까 ㅋㅋㅋ 함께해서 좋았던 이가 있었구나! 아 뿌듯하군! 하셨음 좋겠어유!
^__________^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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