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언론에서
전쟁 날 것 마냥 떠들고 있습니다.
마봉춘 고봉순 파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잘 알다시피
김정은은 북한의 기득권과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미사일 쏘고 핵실험 하는 것 입니니다.
정신 나간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FTA와 군사 무기가지고 장난 질 치고있는데
그나마 정상적인 미국 의회에서
놔둘리 없는데
이것을 또 미국의 의향인냥 국내 언론에서
떠들어 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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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한경오등에서
사드 반대에 관한 기사에 대해
그냥 내버려 두시길 바랍니다.
사실 버려진 카드가 사드배치 입니다.
이미 김관진이병이 롯데가 마련한 곳에 자리 잡아 놓은 상황이고, 자유당에서 이제 장외 투쟁한다는데,
정치적으로는 자유당의 장외 집회의 목적이 사라질 것입니다.
사드도 이리 반대하는 언론이 많은데,
전술 핵은 어찌 배치 할것입니까?
안그렇습니까?
아무리 한경오등 속칭 진보언론에서
비난하더라도
지지율에
수구보수 정잘못 분들의 합류와
진보 분들의 이탈과 같기에
앞으로 청와대 국정 추진 능력은
변함이 없게 됩니다.
그냥 우리는
묵묵히 있다가
사드배치카드의 중요성을 키워서
대미 대중 관계와 더불어 대북 관계에
주도권을 가져가야하겠지요.
한 예로 러시아 이번 방문에 사드배치카드가
실효성이 없던 것
또한
국내 사드 배치 반대와 찬성 여론이
비등 하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여려분들이
사드 반대 언론 내버려 두면
더 사드배치반대여론이
더 큰 카드가 되어서
앞으로 있을 외교협상에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한 예로 언제는 갓도리 갓도리 하다가
'이젠 아니야... 예전에도 그랬었어..ㅡㅡ^'
이러는 것.개땡땡
성주 주민들 투표나 잘하지 등등이
있겠지요.
그리나 이런 민주주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은 언론인이나 지역주민에 대한 비난
또한 민주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국외 협상에 큰 카드가 될 것이니.
잠시 내버려 둡시다.
그리고 마봉춘 고봉순
정상적인 언론들 돌아와야
이런 티비만 보고 믿는 정알못과 수구들께 올바른
정보를 드리니
우선은
오빠가 잘못했다 돌아주길 바란다는
여친 잃어버린 마음으로
마봉춘 고봉순 부터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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