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이명바끄네 10년동안 언론을 막장집단으로 만들어 놔서
현 언론파업의 정당성과 문대통령의 적폐청산의 방향이 같을뿐
기본적으로 언론과 정부는 견원지간입니다.
본래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정부감시와 사회소금 역할입니다.
언론인이 과도한게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것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국민들이 공감하느냐 문제이지요.
결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못받는 단체나 사람은 소멸 합니다.
우리가 언론파업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빨리 정상화해서 문재인하고 싶은것 도와주고 문재인 정부 코드에 맞춰라가 아니고
심각하게 손상된 언론의 제기능을 되찾아
언론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언론파업이 끝나고 mbc와 kbs에 현 경영진 물러나고
새로운 경영진 임명을 두고
그때는 문재인 정부와 투쟁을 할 것입니다.
그때는 언론노조의 과도한 주장과 행동에 대해 국민이 비판과 욕을 할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본래 민주주의 시끄러운곳이 늘 갈등이 있습니다.
그 중심을 잡아주는것이 국민의 지지이고요
지금은 언론 정상화에 되는데 힘을 모아주세요.
나중에 분명히 현 언론파업하는 사람들 비판하거나 욕할 기회 분명히 옵니다.
그때 실컷 욕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