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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연설에서 "북핵에 대한 핵 균형과 다층미사일 방어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며 "핵균형을 만들어야 한다. 전술핵 재배치가 되든 핵공유가 되든 우리도 핵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우리의 즉각적인 핵보복 능력 때문에 북한이 절대 핵을 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에서 단계마다 요격가능한 중첩적 미사일 방어체계를 철통같이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같은 다층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추는 데 약 10조 원이면 된다고 한다"며 "국민의 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급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그는 "결단이 필요하다면 국민들에게 희생과 고통 분담을 과감하게 요청하라.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면 어떤 고통도 감내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39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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