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Comfort했다고. 위안부 단어를 쓰나.
일본애들이
미국에서 작업해서 만든 용어. '위안부'.
명백히
성노예아닌가.
영어로도 sexual slavery 란
말이 있었고 쓰고 있었는데
일본 로비로 위안부로 바뀜.
솔까.
박정희 이후 운영된
국내
성노예 여성들이
부끄러워 한국정부도 모른척하는걸까.
90년대 미군이 우산과
맥주병을
군부대 접대부 음부에
집어넣어 살인했던 윤금이 사건.
그때 정부와 국뻥부는
미국일본 눈치봤다.
니들도 이런일 있는데
왜 일본만 성노예가 있다고 주장하느냐
이런식.
또 베트남에서
민간을 너무 학살한
한국군때문에
일본군.미군의 만행을
강하게 비난못함.
더러운 한국군대의 과거문제가
외교에서
핸디캡으로 작용함.
덕분에
한국 군과 정부는 미국,
일본의 눈치를 너무 본다.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군 체계.
만주군 대통령이
만든
베트남 학살군.
그 학살군이
518에서 또 학살을 하고.
지금까지
대령연합으로 잘먹고 살며
어버이연합등에
돈을 지원한다.
2000년 초반에
조갑제가 변희재같은 애들키우고
대령연합 서정갑이
세력 키울때
아무런 대응이없던
민주세력.
촛불로
권력을 되찾아왔지만.
우린여전히
일본놈들이
만든 단어를 쓰며.
미군이
한,일 방어 군사작전에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한국은 도쿄시간을 쓴다.
해방후 한국시간(일본보다 30분 느림)으로
돌아갔지만
503호 아빠
다카키 이후 다시 일본시간을 쓰고있다.
작은거지만
좀 일본에서
벗어나는 노력해야한다.
일단 일본법을 베낀 사법부.
일본교과서를 베낀 교육부.
작은것이라도
왜색을
드러내는 단어라면
고쳐야한다.
위안부 대신
종군 성노예 피해자란 단어를 써야한다.
할머니들 다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리는
일본늠들에게
강한 똥침을 놔줘야한다.
소녀상을 공항이나
관공서에 세우는
공격적 외교도 필요.
출처 |
일본만 생각하면 홧병이 도지는 내 맘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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