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하르그섬 컨퀘 하는데 운이 좋아서 아파치를 탔어요.
거기다 분대원 한분 태우고 가다가 자꾸 먼가가 틱틱 때리는데 체력이 벌써 반피임.
그래가꼬 내려서 수리했는데 도저히 컨트롤 할 자신이 없어서 분대원한테 넘길려고 채팅창에 운전해볼꺼냐고 썼더니
자기는 조종을 잘 못한데요.(예전 같았으면 벌써 서로탈려고 하고, 안되면 쏴서 터뜨렸을텐데)
그래도 괜춘하니 해보라고 하니까 타고가다가 결국엔 물에 빠뜨림... 존나 kkk 이러면서 웃으면서 잘 끝냄
담에는 물에 빠져서 수영쳐오는사람 한명을 안되는 헬기 실력으로 겨우 물에서 견져놨더니 고맙다는 라디오 메세지를 몇번이나 하던지
아직 다들 괜춘한거 같습니다.
p.s 얼마전에 배필온라인을 했는데 적보다 아군들이 더 무서움 시벌 자기가 못타면 터뜨리는건 기본이고 아주 괴랄임 ㅋ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