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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 도서관 표지석에 또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한 낙서가 발견됐다.
이 표지석은 지난 8일에도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앞뒷면에 '개XX'라고 쓴 욕설 문구가 발견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낙서를 한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표지석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어왔다.
사건 이후 도서관 측에서 스프레이를 지워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놨지만 9일 만에 같은 방식의 낙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도서관 인근 CCTV를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19150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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