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ㄱ까 검권기소 태장금 어케 깨냐고 물어봤었던 사ㅏ람입니다.....ㅋ......

검권기랑은 같이가봤는데 소환사랑은 처음이라서 소환사랑은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고

발라라야 기공 얼꽃만있으면 깨니까 무난하게 넘어가는데

태장금이 진짜 ㅋㅋㅋ미치겠어요......

솬사는 아예 공략도 모르는 초행이었고(태장금만)

기공은 헤딩하다 말았다는데 아무래도 헤딩인듯 싶고 

권사는 본캐가 포화란 풀템인데 권사 잡은지 얼마 안됐다고....대충 패턴은 아는거같은데 권탱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시더라구요

아 물론 저도 글케 잘하는건 아님 패턴은 다 아는데 버벅..버버버벅..버벅이....

솬사있으니까 원거리로 가려고했는데 이건 역사가 없으니까 안되고 근접으로 가는데

저는 태장금을 쫄..탱..밖에...많이 못해봐서 패턴은 알지만 파워실수 ^_^ 

솬님은 고양이좀 풍독끝나면 떼라니까 뗄생각을 안하심......당연히 나무토막때 치죠.....

못불러들일거같으면 그냥 웅크리기 하면 안되나요? 안돼???? ㅡㅜ???

좀 버틴다싶음 딜이 딸리고...에휴.... ㅜㅜ

태장금ㄴ 넘어본적이 없네요 공팟가서......어제 운좋게 2인버스 구경시켜준다길래 운좋게 넘어가보고 소식이..음슴..ㅋ.ㅋ...

하다가 중간에 솬님 나가시고 다들 지쳐서 1넴악세작이나 가려고 방팔고 넘어갈라하는데 

제가 너무 일찍 나가버러셔...2넴 앞 쫄들이 부활.....=_=;;....

다행히 그때 기공님이 방값필요없다구 그냥 나가시구 권사님이랑 저랑 둘이서만 파는 상태여서 그냥 환불해드리고 쿨하게 넘어가고ㅋㅋ..

1넴 악세작이라도 하려는데 기공사가 없어서 권사님이 버티시질 못함ㅋㅋ...

그러고 권사님이랑 다음에 또 같이가자고 훈훈하게 친추하고 끝났는데 ㅋㅋ..으...진짜..

태장금 엄청 피곤하네요ㅜㅠ....내일 하향 더머거라 망할 태장금 뻐큐머겅 두번머겅

하면할수록 고정팟의 필요성이 허벌나게 느껴지지만 쩝........ㅜㅜ.......

피방유저라 접속 들쭉날쭉하고 성인게임인만큼 심야타임에 많이들 하시는데 그럴 상황이안되고.....

구하려고 해도 정말 힘드네요....친추된분들은 많지만 요상하게 다들 권사 암살자분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업이...겹친다...............고정팟........그딴건.....꿈이야........

그리고 권사한테도 결빙공 같은거 있었음 좋겠네여 

권사님들 기공없이 몸으로 버티시는거 보면 되게 아파보이고 안쓰럽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