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20세기에 일어난 최대규모의 인신매매로 규정하고, 일본 정부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의 실상을 국민에게 교육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추진하자 일부 일본인들이 항의메일을 보내는 등 방해공작이 거세다고 한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의 위안부 기림비에 말뚝테러를 자행한 일본인들이 노골적으로 그 야성(野性)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무모하고 야만적인 그들 선조들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아 하는 짓이 고작 그런 짓... 과거 우리 조상들이
왜 일본인들을 왜놈이라고 했는지 이해하고도 남죠..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위안부들이 허가를 받고 매춘행위를 했으며, 수입이 일본군 장군보다 많았다’는 말도 안되는 드립으로 이를 부정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을 지속하는 일본인들
이번 일로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만 더 나빠질 것이 분명!!
사필귀정이라고 일본은 언젠가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