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 무너졌다는 말과도 같죠 

즉 거지가 많아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복지타령이죠 

복지정책쓰면 좋아질꺼같죠? 거지가 많은데 복지라...말도안되는 소리..

우선 중산층부터 늘려야됩니다. 복지는 나중일입니다. 세원부터 확보해야죠 

일자리창출.기업규제.비정규직폐지 요거입니다. 이게 최우선이 되야됩니다. 

잘사는 나라 특징은 중산층이 많은 나라가 우선이고 중산층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를 올리는겁니다.

지금 한국은 중산층이 다 무너졌습니다. 

 일본과 완전 똑같이 가는중입니다. 

요세 민주당이 무상복지외치고 댕기죠 과거 일본민주당이 정권잡을려고 복지외치는거와 똑같음...

빚은 둘째치고 우선 당선되고보자는 식... 

좀있으면 일본처럼 초고령화시대 들어가고...그나마 일할젊은이는 없는데...다문화? 성공못합니다.

게다가 일본=비정규직 대국이죠  일자리마져 비정규직 ㅎㅎ 프리타~라고 들어보셧을껍니다.

알바로 절대 중산층못됩니다. 복지로 중산층? 말도안되죠... 

제조업기반 정규직으로 나가야 중산층이 늘어나는겁니다. 과거 일본처럼 평생직장같은것이 나와야 중산층대국으로 나갈수있죠. 

제가 예상하건데

다음 대선은 분명 수많은 후보가 복지타령할것이고 당선되면 공약지키려고 빚내서 할껍니다.
안지키면 광화문 날리나죠. 그럼 국가 빚이 엄청늘어나고 문제가 생기죠. 고령화때문에 더블크리맞구요

그럼 세금을 걷어야되는데...정치가들은 기업에 후원을 받으면서 활동하기때문에 부자한테 걷기가 쉽지않습니다. 중산층도 이미 무너져있기때문에 많은 돈을 걷을려면 서민한테 가야됩니다.

서민한테 돈을 걷으면 표가 떨어져나갑니다. 남은건? 부가세 ㅎㅎ 

일본처럼 고속도로에 노루만 지나가게됩니다.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