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975124 몇시간 전에 비공 많이 맞은 글입니다
왜 비공 맞았냐?? 잘 모르겠습니다.
비공은 비공인데 이유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반박도 없으며 상대방 의견에 대한 존중도 없습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건 위험하지만, 이제까지 본 바로는 이게 절대적 지지의 실체같습니다.
왜 적폐청산할 시점에서 박기영을 쓰냐는 논리에, 그들은 단지 이니를 믿으니깐 쓴다라는 이유밖에 없습니다.
전 이런 경우를 박사모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박사모와 비교하면 싫어합니다.
절대적 지지자에게 말씀드립니다.
당신들이 이니를 망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니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올바른 지적을 가리며 듣고싶은 말만 듣게 합니다.
당신들만 모여서 일하는 음식점의 요리장은, 음식점이 망해도 끝내 왜 음식점이 망했는지 모를 것입니다.
절대적 지지자라....
저는 무비판적 지지자라는 말이 좀더 맞는거 같습니다.
당신들이 왜 그러는지는 알겠는데... 에효
불통은 503이 끝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