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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특히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삼성 경영권 승계에 노골적으로 사역했다며 국민 혈세를 일개 대기업인 삼성을 위해 남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월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노조의 진상 규명 요구가 있었지만 무위에 그쳤다며, 이제라도 연합뉴스가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하생략)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811104003076 |
출처 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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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완 |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78685
2017.8.11 12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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