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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개독인이라 욕하는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십시요
[자네도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는가? 축하하네 이제부터 우리와 함께일세!]
기독교인들이 개독인일 듯는 행동들을 말해보란말 못알아 들어요?
말을 들어야 확인을 할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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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누구님의 댓글입니다.
당신은 한 번도 자신의 주장에 맞는 근거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 흔해빠진 성서구절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어요. 맞죠? 물론 제시했어도 논파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마태복음에 뭔가 나와있다고 하시는데 마태복음 어디요?
당신은 논함에 있어 직관적이지 않고 상대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킬만한 시적 표현도 쓰셨습니다.
수 없이 토론과 논쟁을 지켜 봤지만 시 관련 토론과 논쟁 외에 상대에게 시적 표현이나 시를 통하여 설득하는 경우는 본 적 없습니다.
감성적 결과를 얻어야 하는 불우이웃돕기, 길고양이 밥주기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에야 시는 적절한 토론의 도구는 아닙니다. 동의 하시죠?
직관적이지 않은 단어와 혼란스러운 문맥은 당신이 말한 그 "상식"이라는 것과 어긋납니다. 맞죠?
그리고 토론과 논쟁에서 "상식"이라는 표현도 역시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상식은 시대적 상황, 흐름, 지역에 맞추어 그 의미가 크게 호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자신은 근거를 하나도 대지 않으면서 근거 근거 하시니 충분히 설득을 해보이죠.
백인에게 살색은 흰색이고 흑인에겐 검은색이 살색입니다. 살색이 "상식"적으로 무슨 색입니까?
왜 당신은 여자이면서 히잡과 차도르를 착용하지 않나요? 이건 특정 지역에선 "상식"이고 전통입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과 설정은 그 시대의 모든 것들을 최대한 검토하고 역지사지하여 결론을 도출합니다.
Sits im Leben, 삶의 자리라는 표현은 그럴 때 쓰는 겁니다. 이 표현 교회 목회자들 아마 수도 없이 들었을 겁니다. 설교 할때 안 쓰겠지만..
개독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근거나 대라?
개독은 개신교 + 기독교 앞글자를 따서 개독! 뭔 근거를 대요?
개독이 개독처럼 행동하는게 뭔지나 알아요? 지금 당신이 쓰는 글 하나 하나가 다 개독다운 짓이거든요.
이럴 때 개독은 개객끼 + 기독교 그래서 개독이 되겠죠?
그럼
자! 오늘 뉴스에 목사가 동화사 탱화에 소변보고 낙서한 사건이 있었는데 개독답죠? 보셨나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037847i 어때요? 존중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가..
해마다 일어나는 초등학교 단군상 훼손 사건들(당신은 회손이라 하셨어요. 회개도 회계라 표현하셨죠?)
이건 링크가 너무 많아서 그냥 사건일지만 정리합니다.
1. 경기도 여주군 여흥초교(1999.7.5) 2. 경기도 여주 오학초교(1999.7.5)
3. 경기도 여주중학교(1999.7.5) 4. 경남 해운동 근린공원(1999.8.24)
5. 경북 의성 남부 초교(1999.8.26) 6. 경남 삼천포 중앙초교(1999.8.27)
7. 서울 광남초교(1999.9.9) 8. 경기 안성 비료초교(1999.10.6, 199.10.11)
9. 안성 현대주유소(1999.10.27, 1999.12.11) 10. 안성 백성초교(1999.11.2)
11. 경북 울릉군 봉래폭포 관광지구
(1999.11.24) 12. 경북 영주 남산초등학교
(1999.12.23)
13. 경기도 시흥 대야초등학교(1999.12.31) 14. 광주 조선대학교(1999.12.29, 1999.12.31)
15.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2000.1.12) 16. 창원 남산고등학교(2000.1.17)
17. 경기도 용인 용인초등학교(2000.1.24) 18. 경북 영천 중앙초등학교(2000.2.19)
19. 경북 영천 동부초등학교(2000.2.19) 20. 경북 영천 화산초등학교(2000.2.19)
21. 경북 고령 쌍림초등학교(2000.3.16) 22. 경북 성주 가천초등학교(2000.3.16)
23. 경북 고령 고령초등학교(2000.3.16) 24. 울릉도 봉래폭포 관광지구(2000.3.25)
25. 경남 진해 웅동초등학교(2000.3.31) 26. 경기도 파주 문산종합고등학교(2000.4.3)
27. 경기도 파주 청석초등학교(2000.4.31) 28. 경기도 파주 교하중학교(2000.4.3)
29. 경기도 파주 광탄종학고등학교(2000.4.3) 30. 경기도 파주 마정초등학교(2000.4.3)
31. 경기도 파주 문산초등학교(2000.4.3) 32. 경기도 파주 파주초등학교(2000.4.3)
33. 경기도 파주 지산초등학교(2000.4.3) 34. 경기도 파주 심학초등학교(2000.4.3)
35. 경기도 파주 파주여자종학고등학교(2000.4.3) 36.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0.4.5)
37. 서울 광남초교(2000.4.6)) 38. 경기도 의정부 백석천 공원(2000.4.7)
39. 경남 진해 웅동중학교(2000.4.13) 40. 경기도 용인 포곡초등학교(2000.4.17)
41.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2000.4.17) 42. 경남 창원 명지여고(2000.4.18)
43. 경남 삼천포 중앙고등학교(2000.5.20) 44. 경남 사천 사천고등학교(2000.5.20)
45. 경남 사천 삼천포초등학교(2000.5.20) 46. 경남 밀양 동강중학교(2000.6.10)
47. 경남 마산 진동초등학교(2000.6.10) 48. 마산 해운동 근린공원(2000.6.10)
49. 경남 마산 중리공원(2000.6.10) 50. 경남 마산 신월초등학교(2000.6.10)
51. 경남 창원 남산고교(2000.6.10) 52. 경남 마산 마산상고(2000.6.10)
53. 창원 명지여고(2000.6.10)-재훼손 54. 김해 동강 초등학교(2000.6.10)
55. 경남 양산 삼성초등학교(2000.6.11) 56. 광주 광산 비아중학교(2001.4.18)
57. 경기도 남양주 평내초등학교(2001.6.29) 58. 대전 남대전 고등학교(2001.7.14)
59.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1.7.23) 60. 대전 태평초등학교(2001.8.7)
61. 대전 관저초등학교(2001.8.7) 62. 대전 보덕초등학교(2001.8.7)
63. 대전 대룡초등학교(2001.8.7) 64.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3.)
65. 경북 왜관초등학교(2001.8.25) 66.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6.)-재훼손
67. 부산 금정초등학교(2001.9.7) 68. 전북 김제 IC공원(2001.9.24.)
69. 전북 김제 IC공원(2001.11.8)-2차훼손 70.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초등학교(2002.3.5.)
일례로 단군상 훼손 링크 하나 던집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00201
어때요. 개독이란 근거 참 쉽죠?
이럴때 개독은 개새끼 + 기독교 앞글자 따서 개독이 되는거예요.
유부녀와 간통했던 에어장. 이거 설명 더 필요한가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3
교회보다 카지노를 더 많이 들락 거렸던 목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6100
장애인 강간미수 목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264085
이거 말고도 개독, 개독, 개독, 개독다운 사건들이 한 두 개여야 말이죠.
더 근거를 드릴까요?
자 그럼! 근거, 근거, 근거를 저는 던졌습니다. 이제 던져주실 차례네요.
'결혼해야 목사된다'는 근거는 어디서 있어요?
'한국인 음주 절제를 못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어요?
'다윗의 죄를 자식이 받았다'는 기독교리의 근거는 어디에 있어요?
이거 기대하죠. 근거 꼭 제시해주시구요.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은 개인에게 큰 사건입니다. 내세가 있던 없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차피 그건 증명할 방법도 없으려니와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왜냐하면 스스로 변화한 모습을 타인에게 보이면 되니까요.
그런데 종교를 갖고 있는 당신과 저와 뭐 특별히 다른게 있나요?
대한민국 천만 기독교인이라는데 그 천만인과 제가 뭐 특별히 다른가요? 다른건 제가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 뿐입니다.
무슨 성격, 인격, 취향, 특색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종교 없이 그냥 사는 것과 별 반 다르지 않다면..
뭐하러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합니까? 다를 바 하나도 없는데요?
저 위에 목사님들의 여러 훌륭한(?) 사건들을 보면 일반인과 하등 다를바를 찾을 수 없습니다.
목사를 하든,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든, 그냥 직장인이나 학생이든, 비종교인이든..
별 반 다르지 않죠.
그러니까 종교라는게 별로 득될것도 없고 꼭 종교를 가져야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아닌가요?
훌륭한 종교인를 예를 들거나 그러지 마세요. 종교인 아닌 사람들 중에도 훌륭한 분들 많으니까요.
제가 원했던 근거! 꼭 던져 주셨으면 합니다.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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