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ㅐ는 바야흐로 8월의 끝자락,
마비노기에 복귀한 저로써 돈벌이 방법을 모색하던중
사람들이 거뿔로 그렇게나 찾던 그 것이 눈에 밟혔습니다.
예
바로 탐험일지 4p 인데요,
150이 저로써는 큰 돈이었기 때문에,
밥만 먹고 카루숲에 살았지요
닉이 정글가는....인 이유도 그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카루숲은 정글이아닌데..
여튼 이젠 4p 찾는데에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4p 찾는다는 사람 나오면 두팔 걷어붙이고 엘로드 들고 바로 카루숲으로 향했습니다..^^
요즘은 많이 시세가 떨어지고있어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어느 날...
길드원 한분이 엘로드를 들고 4p를 찾는다는 말에
나도 길드의 양분이되고싶다..!
하는 마음으로 은행에서 먼지가 쌓인 엘로드를 잡고
망설임없이 카루숲으로 향했습니다.
길드원을 도와주고싶다,
길드원에게 힘이되고싶다는 그 마음이
카루숲의 신에게 닿았던걸까요....
10분도 안되서 탐험일지 4p는 제 손에 얻었고,
그다음부터 저는 우리길드 탐험일지 4p담당이 되엇...
여튼 일지 4p 나눔해요
팔려고 내놓았던 일지였긴한데 저기 강동원닮은 오유분이랑 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그분 뜻대로 오유에 나눔합니다 ^^
캐릭터 닉네임, 일지를 펼친 책 인증해주세요.
수령 후에 삭제하셔도되요
+
흙피리는 상시나눔이니까 부담가지지마시구 쪽지나 우편하나 넣어주세요
정글가는성여리 입니다..
여기있는 분들 다드려도 한 4개정도ㄴ는 남을거같은데,
주변 지인, 길드원, 지나가다 납치한 뉴비가 필요해서 라는 이유로 수령하셔도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