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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최근 개봉된 영화 택시운전사와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나 날조가 있다면 법적 대응을 검토할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정기 전 비서관은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미리 서둘러서 법적 대응 이런 얘기를 언급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면서도 여지는 남겼습니다. 영화에서 계엄군이 광주 시민을 겨냥해 사격하는 장면이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는 완전히 날조된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출처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3441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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