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목사님이나 수님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아직도 존경의 대상입니다.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아무리 아니어도 그아이 앞에서 욕할수 없는 것이구요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들 중에 생각하기 여려워보여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이런분들의 문제점이나 불법이 드러났다면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분들이 찾겠지요
모사님의허물은 교인 신부님은 성당교인 스님은 절다니는 분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법에 접촉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