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책임정치 실현과 당의 회생을 위해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에 반대합니다.
안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에 반대합니다.
대선 패배와 이유미 씨 증거조작 사건의 여파로 당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의당은 생사의 기로에 서서 혁신으로 거듭나야 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당대회는 앞으로 국민의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뼈를 깎는 각오로 당을 탈바꿈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우리는 대선 패배와 증거조작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운 지도부를 세워야 합니다.
최근 안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보도가 있었습니다. 안 전 대표의 지금 출마는 정당정치에 있어 책임의 원칙에도 맞지 않습니다.
전투에 패배했어도 패인을 찾아 끊임없이 혁신한 나라들은 번성했습니다. 패전을 하고도 혁신의 시기를 놓쳐버린 국가들은 결국 패망했습니다. 대선에 패배하고, 신뢰의 위기에 빠져있는 국민의당이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재의 유지가 아닌 혁신입니다. 전투에서는 질 수 있지만 전쟁에서는 지면 안 된다는 말은 국가를 경영할 때만 쓰이는 격언이 아니라 정당의 경영에도 지켜져야 할 철칙입니다.
(후략)
2017년 8월 3일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종회 박주현 박준영 유성엽 이상돈 이찬열 장병완 장정숙 정인화 조배숙 주승용 황주홍 일동
==========================
친안패권주의에 반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은 역시 조빱 싸움이 재밌는 법이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80513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