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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3, 2006
킬링 타임용으론 이만한 시리즈도 없죠.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임스 왕' 감독이 연출 한1편과 3편을 좋아하는데
굳이 말하자면 1편은 소재의 신선함이 있었고, 3편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가 있었구요.
이 음악이 흐르는 씬 자체가 중요한데, 19금임.
궁금하신 분이 행여 있으실까 싶어 링크를 남겨요
http://www.youtube.com/watch?v=-aqs5K7m4AA
Love Rollercoaster - Ohio Players
2.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쿠엔틴 타란티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에이프릴 마치' 로 축약 되는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절친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쿵짝짝 해서 '그라인드 하우스' 란
프로젝트를 짰을 때, 팬심에 두 손 꼭 모아 기다렸던 영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칙 해빗' 이라는 엔딩곡이고, 데쓰 프루프 하면 떠올리 만한 씬 'lap dance scene' 영상도 같이 올립니당~
chick habit - April March
Down in Mexico - The Coasters
음악 시작은 35초 부터 입니당
3. 배터리 The Battery, 2012
여타 다른 좀비 영화와는 좀 축을 달리하는 저예산 좀비 영화인 배터리에요.
내용 자체도 선혈이 낭자하는 흔하디 흔한 양산형 좀비 영화들과는사뭇 다르게,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인물들의 자기성찰적?! 내용을..?
다시금 떠올려보니 그런 내용이 있었나 싶네요..
아무튼 음악은 영화 오프닝 쯤에 '믹키'가 카세트로 듣고 있던 음악으로 기억해요.
좀비영화 매니아 분들 중,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보시길 안봐도 무방함.
Wise Blood - B.I.G. 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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