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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7199
    작성자 : 확률의정의
    추천 : 13
    조회수 : 4735
    IP : 211.201.***.107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7/12/08 11:33:43
    http://todayhumor.com/?panic_97199 모바일
    사랑니 발치과정.gif
    막짤은 제거...오른쪽 아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08 12:15:49  218.148.***.156  문블레이더  495559
    [2] 2017/12/08 12:28:20  121.164.***.44  관린  721649
    [3] 2017/12/08 12:57:46  72.253.***.139  NoGMO  432343
    [4] 2017/12/08 13:05:00  211.107.***.240  바보만들기  125986
    [5] 2017/12/08 14:10:15  116.45.***.26  하쿠코  144707
    [6] 2017/12/09 10:56:28  125.184.***.34  골드캐비어  680853
    [7] 2017/12/09 11:14:47  124.62.***.7  Amagaki8102  758008
    [8] 2017/12/09 12:50:32  110.70.***.130  서우★  299940
    [9] 2017/12/10 03:37:16  27.117.***.178  구운꼬꼬  487292
    [10] 2017/12/10 07:43:46  185.5.***.136  Ragnarök  767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문블레이더(2017-12-08 12:15:47)218.148.***.156추천 4
    우와.... 사랑니가 오른쪽 두개 어금니를 밀고있는거같아여
    댓글 0개 ▲
    하쿠코(2017-12-08 14:11:00)116.45.***.26추천 0
    제 사랑니가 저렇게 뽑힌 거로군요...
    저렇게 하나 더 뽑아야 하는데...ㅎ...ㅠ
    댓글 0개 ▲
    라쿨(2017-12-09 01:09:55)118.223.***.167추천 24
    볼 때는 정말 평화로운 영상이네요.
    난 뭘 우지끈해서 조각내서 꺼내시던데.
    의사쌤이 그러나 남편분은 엄청 힘들었으니 본인처럼 생각하지 말고 잘해주랬어요.
    우짜동 이제 나에겐 사랑니는 남아있지 않아요~~~*^^*
    댓글 1개 ▲
    보편적인진리(2017-12-10 13:24:25)125.180.***.196추천 1
    저 같은 경우엔 의사가 잇몸만 절개하고 손 힘으로 뽑아버리더라고요 ㄷㄷㄷ
    뭐 그런 손힘 좋은 의사가 있었는지...
    icantkorean(2017-12-09 12:24:13)121.164.***.119추천 0
    dm dm;;; sj an dk vmf rjt rkx dk dy
    댓글 1개 ▲
    charley(2017-12-10 09:30:53)175.223.***.46추천 2
    (해석) 으으;; 너무아플것같아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12-10 07:43:46
    TeamDKs(2017-12-10 07:46:10)209.166.***.56추천 12
    아... 발치하러갔을때 한참 입벌리고 슈컹슈컹 하길래 뭘하니했더니 저런짓을... ㅠㅠ
    댓글 1개 ▲
    헨타이젠틀맨(2017-12-10 07:57:09)118.223.***.239추천 7
    슈컹슈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컴퓨터(2017-12-10 07:47:16)220.76.***.95추천 1
    저는 왼쪽이빨과같이 약간 튀어나와서 의사선생님이 신경만 전기로 지져서 제거하니까 사랑니가 있어도 아프질 않네요!
    댓글 0개 ▲
    키다리아져씨(2017-12-10 07:47:38)58.236.***.128추천 11
    제가 그냥 느낀 바로는 막 잇몸을 짓이기듯이 밀어내고
    사랑니를 조각조각 내서 뺀걸로 기억해요
    최근에는 똑바로 난 사랑니를 뺏는데 좌우로 흔들면서
    힘주시면서 뽑는데 막 고막으로 들려오는 우직 우지직
    한 5에서 10분 싸우시더니 뽑아내시더라고요
    댓글 2개 ▲
    새벽★별(2017-12-10 09:40:19)59.3.***.217추천 2
    저도이렇게 느꼈어요ㅜㅜ
    의사분이 온 체중을 제 사랑니에 걸어서 쪼개꺼내시는...
    뽑히는것도 뽑히는거지만 턱에 가해지는 무게?압력?이랑 저 으지직우직으그그극하는 소리가 ㅜㅜ
    호두차기인형(2017-12-10 10:14:16)211.36.***.251추천 1
    저는 매복니봅을때 턱이아프드라구요 힘으로 부수면서 누르는데 턱으 힘안주면 턱빠질까봐 ㅋㅋㅋㅋ 제대로 난 사랑니는 그냥 뺀찌같은걸로 잡고 뿌드득하면서 한번에 돌려빼시던뎅
    ghoatrider(2017-12-10 07:56:58)123.108.***.229추천 10
    전 뿌리끝이 휘어서 잘 안나온다고,
    선생님이 힘줘서 지렛대원리 같은 기구로
    힘주니까 우지직 소리나면서 나오더라구요.

    아직 3개 더해야는데
    댓글 1개 ▲
    장우혁(2017-12-10 14:51:21)124.62.***.132추천 0
    세개나여?????ㅠㅠ
    오유분탕종자(2017-12-10 08:03:14)211.36.***.61추천 3
    난 사랑니 안났는테 히힛
    댓글 5개 ▲
    누가그러던데(2017-12-10 09:08:40)218.156.***.211추천 17
    사랑니가 안난게 아니라 안보이는 경우가 있죠
    '매복니' 라고 하는데
    동네 치과는 발치 불가능하고
    무조건 대학병원에 가서 발치해야 합니다
    치과에 가셔서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세요
    guga(2017-12-10 09:57:46)108.162.***.120추천 5
    저 엑스레이처럼 누워 있으면 안난것 처럼 보여요
    우리애기(2017-12-10 11:52:14)211.116.***.241추천 2
    저도 안 나는 줄 알았는데 사랑니 나는 쪽 잇몸이 자꾸 아파서 사진 찍어 보니까 네 개가 매복사랑니여서 대학병원가서 발치했어요!!
    [본인삭제]허리(2017-12-11 06:10:42)119.194.***.31추천 2
    오유분탕종자(2017-12-11 10:25:01)211.36.***.61추천 1
    치과가서물어보니 안났대요 ㅋ
    [본인삭제]LOOΠΔ(2017-12-10 08:12:02)183.99.***.235추천 1
    댓글 0개 ▲
    코프리프(2017-12-10 08:23:19)211.204.***.142추천 1
    왜 공포게에 올라옴

    엄청 시원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포도기름(2017-12-10 08:56:14)218.232.***.177추천 9
    아직 사랑니를 소중하게 소장하는 분들에게는 큰 공포입니다ㅜㅜㅠ으앙ㅠㅠㅠㅠ
    체페슈(2017-12-10 09:05:48)1.252.***.189추천 1
    후... 저는 아래쪽 두개다 매복이에요... 빨리 발치하라 하는데 무서워서.. ㅠㅠ 이거 보니 더 무섭네양
    댓글 0개 ▲
    crimsonheart(2017-12-10 09:07:49)211.227.***.95추천 0
    4개 뽑았...으요~ ㅠㅠ
    그 중 2개는 매몰이라 잇몸...아... 근데 10년도 더 전에 뽑았는데, 날이 흐린날이면 가끔 시큰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왜죠?....흐그극급~
    댓글 0개 ▲
    청춘의독서(2017-12-10 09:08:58)220.87.***.22추천 2
    저 1시간 30분동안 뺐어요..
    뺐다기보단 부셔서 꺼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정으로 엄청 때려서 뇌가 흔들흔들...
    의사선생님이 "어후.... 이런건 첨 보네.. 어후...." 를 연발하셨던..
    고생많으셨어요. 의사선생님..
    저도 입술이랑 입안 다 찢어져서 몇주를 고생했네요.. ㅠ
    댓글 0개 ▲
    뜬금포(2017-12-10 09:15:04)61.252.***.26추천 2
    4개가 다 났고 4개다 누워있는 나란놈....
    아래꺼 두개빼고 조상님볼뻔한 이후로 위에두개는 무서워서 손도못대고있습니다.
    댓글 0개 ▲
    쉬룐(2017-12-10 09:20:07)211.185.***.70추천 1
    인아파서 안빼고있는데 후회할까요?
    댓글 3개 ▲
    [본인삭제]미니언즈(2017-12-10 09:29:07)108.162.***.12추천 4
    [본인삭제]미니언즈(2017-12-10 09:31:31)108.162.***.12추천 1
    그냥받아들여(2017-12-10 11:24:40)211.229.***.177추천 4
    안아파도 사랑니가 옆으로 나서 다른이를 밀거나 어금니랑 붙어있어서 충치 생길 위험이 있으면 빼야해요 결론은 의사쌤이 빼라면 빼세요 이상 제 경험 ㅜㅜ
    백수네(2017-12-10 09:33:31)110.70.***.202추천 2
    와 저렇게 다정하게 발치되지않는데..........
    이상 매복 세개뺀 사람이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Tamari(2017-12-10 09:49:03)174.25.***.27추천 1
    댓글 0개 ▲
    노브렌(2017-12-10 09:49:16)222.113.***.10추천 0
    양쪽 위아래 전부 매복된 사랑니가 있는데
    치과 의사선생님이 아프지 않으면 냅두라고 하셔서 냅두고 있습니다.
    제발 아프지말길 ㅠㅠㅠㅠ
    댓글 1개 ▲
    노브렌(2017-12-10 09:49:32)222.113.***.10추천 1
    심지어 전부 누워있어요 ㅠㅠ
    guga(2017-12-10 09:56:22)108.162.***.120추천 1
    제가 글쓴이분이랑 같은 형상 이었어요
    하단 양쪽 두개가.....
    1번 방법으로 발치했습니다
    약간 다른 점은 절반 쪼개서 구멍낸 다음 거기에 고리를 걸아서 잡아당겨서 뽑았어요
    통증은 흠...그냥 아무생긱도 안나고 막 눈앞이 번짝번쩍 막 그럽니다
    근데 저렇게 수복 안해주고 잇몸 다 날려서 그부분이 비어있어요
    댓글 0개 ▲
    이노가시라(2017-12-10 10:47:17)1.221.***.102추천 0
    뭐야. 되게 쉽네. 째고 뽑고 닫고
    댓글 0개 ▲
    보블븨뷰버(2017-12-10 10:50:56)218.156.***.165추천 0
    사랑니 4개를 뽑아봐서......... 크흑.........
    정말 오래 전에 뽑았지만 생각만 해도  사랑니 있던 자리 아픈 느낌... ㄷㄷ
    댓글 0개 ▲
    공기번데기(2017-12-10 10:55:52)182.229.***.157추천 2
    처음 사랑니 발치했을때
    10년전인데  금액이 5만원인가
    암튼 꽤 심각하게 위치해 있었는데 발치중 첨느낀게
    와 치과의사는 노가다하는사란이구나 하고..
    두두구 드릴소리 이어지는 낑낑대며 (느낌상)뺀치같은걸로 막뽑는데  우와
    진짜 죽여라 죽여  이생각만들고  너무나 아프고 공포스러웠던....
    댓글 0개 ▲
    달의날(2017-12-10 10:56:47)218.238.***.35추천 0
    의사가 안뺴도 된다고 해서 안뺏는데 그냥 어금니처럼 난다고
    이거보고나니 부모님께 매우 감사하네요.
    댓글 0개 ▲
    애니멀테라피(2017-12-10 11:01:38)1.252.***.153추천 0
    22살때쯤 치과에서 사랑니가 아직 안났다고함. 그렇게 잊고살다가 27살 얼마전에 충치땜에 치과 갔다가 보니까 사랑니가 4개 다 났는데 걍 얌전히 안에 박혀있어서 안빼도된대여 유후후~
    댓글 0개 ▲
    년발씨혜근박(2017-12-10 11:30:15)117.111.***.159추천 1
    이틀 전에 왼쪽 위,아래 다 뽑았습니다.
    첫경험은 그게 뭐든 긴장 되더군요..
    마취할때 따끔 해요~~~ 따끔~ ...  으응?   또 따끔~  ... 으응?   진심 1도 느낌이 없었어요
    의사가 뭐라뭐라 말 하는데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그렇게 20년 넘게 아끼고 아껴왔던 사랑니가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진짜 1도 안아팠어요
    다들 뽑으세요~~ 시원해요
    댓글 0개 ▲
    열라빠른늑대(2017-12-10 11:34:46)182.222.***.57추천 6
    동네에 정말 친절하고 양심적인 치과가 있었는데요. 사랑니 발치는 왠만한 동네 치과에서 잘 안해주려고 하는데 그 병원은 ok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너무 친절하고 너무 상냥한 여자 의사 선생님..... 발치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는데 발치 하는 내내 "제가 힘이 없어서 죄송해요"...
    이마엔 구슬땀이 맺혀 있고 손은 악력이 떨어져서 바들 바들 떠시는데 이거 아프다고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으어으어어... (힘내세요)"만....
    댓글 0개 ▲
    박명수(2017-12-10 11:46:52)125.181.***.11추천 0
    저는 아직 사랑니가 안나와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모르겠어여
    댓글 0개 ▲
    에라이똥(2017-12-10 12:02:56)108.162.***.60추천 0
    저 아직 유치 하나 있는데, 예전에 치과갔을때 사랑니랑 유치 뿌리랑 얽혀서 안 나온댔나...? 그랬어요. 그래서 유치 하나도 그대로..... 그 뒤론 아픈 것도 없고 한데 매복니일까........
    댓글 0개 ▲
    admin11(2017-12-10 12:57:15)125.132.***.214추천 1
    옆으로 나온 사랑니를 늦은나이에 뺐습니다.
    의사 말로는 20대 초반 이후가 되면 뼈가 점점 단단하게 턱뼈와 붙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뿌리를 빼내는데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고통도 맛봤죠.
    미리미리 뽑으세요 ㅠㅠ
    댓글 0개 ▲
    LGTwins(2017-12-10 12:57:44)221.143.***.97추천 1
    얼마전에 딱 저렇게 뽑았는데오

    저렇게 부드럽게 하지 않아오

    무슨 칡뿌리 잡아댕기듯이 체중실어서 으득으득 소리와함께 줘 잡아댕김

    하... 아직도 뺀자리가 덜아물어서 밥풀이 안나온다능
    댓글 0개 ▲
    살아남자(2017-12-10 13:00:53)119.148.***.199추천 0
    선천적으로 사랑니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는중 ㅠ.ㅠ
    (울집 식구들 아무도 사랑니가 없어요 ;; 유전인가?)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니애리(2017-12-10 14:03:18)121.157.***.33추천 0
    댓글 0개 ▲
    왕대괄장군(2017-12-10 15:11:04)39.7.***.57추천 0
    하핫 작성자님 나랑 같은 사랑니다!!!
    나는 저게 양쪽 두개였음 1주에 한씩 제거!!!
    고통의 2주 ㅜ
    댓글 0개 ▲
    공게눈팅녀(2017-12-10 16:00:43)223.38.***.236추천 0
    사랑니 이상없이 무탈하게 잘 나서 안뽑아도 된다는 소리들은 사람인데요ㅜㅜ 영상 너무 어마무시하네요ㅜ
    저는 로또운을 사랑니에 다 쓴듯ㅜ
    댓글 0개 ▲
    오유솔로Mon(2017-12-10 22:54:57)123.254.***.69추천 0
    난 다행이다 ㅠㅠ

    사랑니 네 개(위/아래, 왼쪽/오른쪽)가 모두 가지런히 나서 밥먹을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거든요.

    대신 양치질까진 깨끗히 못하니, 하나가 썪어서 뺐는데

    그냥 다른 치아 뺄떄보다 아주 조금더 흔드는 정도?로 쉽게 쏙 뽑더라구요

    후유증도 거의없고, 2~3일정도만 조심조심 먹고 그 뒤로 밥도 매우 잘먹음..,

    저런 동영상 볼때마다 난 복받은거같아요 ㅠㅠㅜ
    댓글 0개 ▲
    닉넴은없어요(2017-12-11 01:51:20)110.70.***.101추천 0
    오랜만에 고통이 기억나네요 저는 사랑니가 전부 나와있습니다 나오다 중간에 멈추고 약간 휘어져 있는 상태였지요 나온건 좋은데 잇몸을 자극 해서 뭔가를 씹으면 잇몸에 상처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20살때 잇몸을 직접 건드는 한녀석을 발치를 했지요 사실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걍 멀쩡한 녀석인지라 마취하고 의사쌤이 뭔가를 열심히 누르고 뭔짓을 하더니 끝입니다 하더군요ㅋ오 간단하네 라고 생각을 했죠ㅋㅋ그리고 시간이 흘러 2년 전에 호두를 먹다가 사랑니 하나가 부서지더군요ㅋㅋㅋ치과갈생각도 안하고 걍 부서진 사랑니를 혀로 장난 치고 있었죠ㅋ그리고 1년이 지나고 치과를 갔죠ㅋㅋㅋ그때는 이제 혀로 장난을 못칠정도로 많이 부셔저서 잇몸이랑 같이 나란히 있었죠ㅋㅋㅋ치과를 가서 사랑니를 뽑을 준비를 했죠 의사쌤이 "흠 이빨을 잡을 수 없으니 박살을 내고 제거를 해야겠어요 아플꺼에요"라고 하시다군요 저는 쿨하게 네라고 대답을 했죠ㅋ그리고 문제가 시작이 됬죠ㅋ처음 마취를 잇몸에 직접하고 기다렸죠ㅋ몇분이 지나자 쌤이 와서 마치 상태를 확인했죠ㅋ마치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2방째 놓고 기달렸죠 몇분 기다리니 쌤이 다시와서 마취 상태를 확인했죠 입술기준으로 느낌이 이상하면 마취라고 하셔서 !제가 됬어요"라고 했지요 드뎌 긴장속에 발치를 시작했죠 내 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는 참으로 신기하다는걸 느끼는 순간 내 사랑니의 강력한 고통이 느껴지더군요 마치 땅이 갈라져서 땅의 갈라짐이 지하끝까지 닿는 고통이라고 할까요 마취가 사랑니 뿌리까지 닿지않았져...그래서 다시 마취를 하고ㅋㅋㅋ조금 지나고 다시 제거작업을 시작하셧죠...여전히 아프더군요ㅋㅋㅋ그리고 온갖 도구로 조각을 내는듯한 느낌이 나고 제거완료...그리고 나서 쌤이 "구멍이 커서 봉합합니다"라고 하더군요ㅋ그리고 집에와서 몇시간 동안묵언수행...그리고 끝입니닼ㅋㅋ
    댓글 0개 ▲
    맥심믹스(2017-12-11 03:10:09)58.126.***.189추천 0
    난4개 다뺏다는 후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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