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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9718
    작성자 : 미드미라령
    추천 : 13
    조회수 : 3512
    IP : 211.246.***.35
    댓글 : 59개
    등록시간 : 2017/08/10 13:38:22
    http://todayhumor.com/?wedlock_9718 모바일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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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댓글이 많을지 몰랐습니다.그냥 오유라는 커뮤니케이션도 안지 얼마안됐구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대나무숲이라 생각했나봐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자극이 필요했고, 용기가 필요했나봅니다.감사합니다..)



    내용이 다소 길 수 있어요.

    제 나이 35살 남의편은 40살입니다.
    12년차 큰애 11살 작은애7살 입니다.
    두 아이 모두 절 닮아서 체격이 있습니다.
    둘 중 한명이라도 아빠를 닮았으면 했는데,
    제 유전자가 더 쌔나봐요......

    아무튼.

    1년에 한번씩 꼭 이러네요.

    큰 아이 5살때부터 긴머리를 유지 못합니다.
    이유는 어머님 마음대로 머리카락을 잘라버리세요. 직접 자신이 잘라줍니다. 미용자격증 없구요. 자기 아들이 벌어다 주는 돈 펑펑 쓰는거 아까워서 잘라준다네요. 이렇게 잘려오면 저는 미용실가서 다시 가다듬고, 파마해줘서 쓰지않아도 될 돈을 씁니다. 여자아이라 미용비 무시 못하구요.

    시댁보다는 친정이 더 잘산다는 이유로,
    큰애 만삭일때 대놓고 돈있는집안 외동딸이라서 결혼시켰다고 말하는 분이십니다.

    더 잘잘히 일들 많아요.

    도벽있으세요. 심하신듯해요.
    매번 일 다니시는곳마다 저기 물품이 쌓여있어요. 살림밑천이라고 생각드시겠지만,
    지금은 온 집안이 물건으로 가득차있고,
    세 줘야할 원룸까지도 창고로 다 차버렸습니다. 이 모습을 큰애가 보고 자라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분가했는데,
    주말마다 할머니네 가요.
    아버님이 서운해 하실까봐.

    어머님이 어딜가나 제 흉을 보신다는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절 닮아 뚱뚱하다고,
    자기 아들은 말랐다고.
    저는 비만유전자라서, 노력을 꾸준히 해야하는 몸인건 알고있습니다.

    아가씨땐 통통정도였는데
    큰애 25kg
    작은애30kg 쪘을정도로 
    음식물이 들어가면 몸에 잘 붙어버리네요.

    그래서 이악물고 뺐습니다.

    가장 이뻤을 20대에 애기 포대기하고 늘 다크써클 깔려있고 그렇게 살다가,
    원래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다 못하고 살았죠. 애기엄마였으니까요. 화장독 옮을까싶어서.

    30대에 화장도 다시 하고,
    화사해지니 상대방들도 좋아해주고,
    저도 여자니, 좀 꾸몄는데,

    어머님이 남자가 생겼냐는둥
    애엄마가 아가씨 처럼 하고 다니냐는둥
    나를 무슨 나가라여자 취급하더군요.
    글타고 찐한 화장 아니고,
    아이라이너를 막 화려한것도 아니고,
    다만 눈썹이 원래 진한데 더 진하게 그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말 듣자니,
    살을빼서 뭐하나 싶어서,
    조금 찌웠더니,

    돼지라며, 먹지도 말라네요.
    너네 돈 벌어서, 애들만 먹이느냐,
    애들도 돼지다. 이런말 달고사십니다.

    고모네집에 애들있는데서 제흉 엄청 보고 다녔는지 고모부가 저보고 잘하랍니다.

    저요?
    크게 잘못하는게 없어요.
    신랑은 운동해야 살찌우는 남자입니다.
    그래도, 고기반찬 꼬박꼬박하구요.
    집안일 손도 안되는 남자라서 혼자 독박육아교육에 집안청소에 하루24시간이 모자라게 삽니다. 12년째 오르지 않는 월급으로, 친정에서 조금조금 도와줘서 유지하고 사는정도구요.

    엄청 외모 따지시는 시어머니세요.

    큰애한테 제 흉을 너무 보니깐
    큰애가 저를 감시하는둥.
    쳐다도 안보길래.
    너무 속상해서, 그동안 얘기를 울면서했네요.

    그 후로 시댁에 안보냈더니,
    많이 쾌활해졌구요.

    늘 부부싸움이 원인이 시어머니 였는데,
    지나간일을 뭐하러 얘기하냐며
    상처난곳을 더 후벼파세요.

    자기자식 귀한것만 알고, 넘의자식은 다 못난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속이 터집니다.

    친정엄마도, 니 인생없으니 죽은듯이 살랍니다. 

    죽기위해살다:)

    이게 제 인생에 좌우명이 되어버렸어요.

    죽어야 끝나는 전쟁이니까요.

    이번주에 오라는데,
    엄청 가기 싫으네요.

    무슨일만 있으면 친정맘한테 전화해서
    제 행동에 지적하십니다.
    화장이 진하다는둥. 생신날 전화없다는둥. 복덩이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는둥.

    참고있는 친정도 싫고,
    나대는 시어머니도 싫네요.
    외동딸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ㅠ

    엄청 일이 많은데,화가 삭히질 않아요ㅜ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10 13:40:49  121.169.***.41  .괜찮아요?  49021
    [2] 2017/08/10 13:51:13  175.199.***.119  화난킹크랩  69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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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zyLazy(2017-08-10 13:41:14)59.18.***.56추천 116/9
    왜 그러고사세요....ㅠㅠ 친정도 내편아니고, 아이들도 내편아니고, 남편도 남편인데......
    그냥 다 버리고 나오세요
    댓글 1개 ▲
    미드미라령(2017-08-12 02:35:06)추천 2
    이혼서류서도 작성해보고,
    다 해봤죠....
    결국은 제 잘못도 있네요.
    냉정해지지 못한 성격이요...
    댓 감사합니다~
    지리하다(2017-08-10 13:54:03)1.225.***.207추천 101
    미친ㄴ.. 진짜 욕나오네요. 주말마다 가지 마세요. 자기의 부족한 점을 물건과 다른 사람 깔아뭉개며 채우는 독이 되는 사람이네요. 미드미라령님 그런 취급 받으며 살 사람 아니에요. 살이 좀 찌면 어때요? 체격이 크면 어때요? 살다보니 미친사람은 물어 뜯어줘야 되더라구요. 친정 어머니 핸드폰에서 당장 시어머니 연락처 차단하시고, 또 연락하면 물어뜯어주세요! 그럴 힘이 없다면 연락을 싹 끊고 없는 사람 취급해주세요ㅜㅜㅜ후려치기를 너무 당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셨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댓글 1개 ▲
    미드미라령(2017-08-12 02:36:29)추천 2
    그러게요ㅜㅜ
    자존감이 낮아졌나봐요ㅠㅜ

    댓 감사합니다~
    [본인삭제]염색하고시포(2017-08-10 14:14:23)61.250.***.253추천 81
    댓글 1개 ▲
    미드미라령(2017-08-12 02:37:47)추천 1
    네...
    제가 바보였나봅니다.
    요즘은 착하게 살면 이리되나봐요..

    댓 감사합니다~
    l3ra(2017-08-10 14:22:48)115.161.***.194추천 173/4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든단 말 아시죠
    불평할거없으세요...
    내새끼 머리 제맘대로 자르는데 지켜주지도 않으셨고
    저래 몰상식하게 사돈한테 행동하는데도 그냥 계시고..
    친정에서 참고살란다고 평생 참고 저 개소리듣고 사실거에요?
    이런말 죄송하지만 친정엄마도 옛날분이세요. 그시대엔 저런분들은 맞고살고 남편 바람나도 평생 참고 사는게 며느리의, 아내의 도리였어요
    갖다버리다못해 깨부숴야할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죠
    그걸 왜 따르세요
    요즘엔 이혼이 큰 흠이 아니에요
    우린 오히려저리 사람대접도 못받는데 참고살면 한심하다 소리듣고 이혼하면 잘했다 소리듣는 세대죠..
    그냥 그러고 계시면
    시모한테 배워서 애들도 님 무시하고, 남편은 평생 도움안되고 친정선 그냥 살으라고 님 가슴에 대못박겠죠.
    그게 사람 사는건가요..
    댓글 4개 ▲
    [본인삭제]아밀리에(2017-08-10 21:09:26)121.164.***.127추천 72
    오뉴월같아라(2017-08-11 03:52:58)112.168.***.104추천 1
    맞아요 살면서 보면 친정이 자기편 안되어주는 경우도 많아요 ....
    미드미라령(2017-08-12 02:13:23)추천 1
    몇번이고 말씀도 드렸고
    아이도 안보냈고
    저도 해볼만큼 해봤었네요...
    미드미라령(2017-08-12 02:38:57)추천 1
    댓 감사합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10 19:49:35
    황혼의끝에서(2017-08-10 19:54:47)211.246.***.81추천 107/3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이 있어요...
    댓글 2개 ▲
    자의누리(2017-08-11 02:05:34)49.197.***.202추천 9
    피해자 욕하는 논리라 싫어하는데 간혹 가다보면 더이상 간단명료할 수 없게 딱 들어맞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미드미라령(2017-08-12 02:40:16)추천 1
    제가 많이 꼬았네요ㅠ
    댓 감사합니다~
    뱀디(2017-08-10 20:00:29)211.246.***.43추천 34
    글쓴님
    글씈님은 애들에게는 귀한 엄마구요
    친정 가면 귀한 딸이에요

    왜 그러고 살아요....
    댓글 0개 ▲
    백설공주부(2017-08-10 20:05:19)113.199.***.39추천 31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께 전화해서 며느리 욕을 하신다구요??? 허..참..
    댓글 0개 ▲
    아주칭찬해~(2017-08-10 20:09:20)221.160.***.159추천 7
    아...답답..
    댓글 0개 ▲
    무정자증말기(2017-08-10 20:11:06)172.68.***.247추천 29
    아..결게에 댓글 쓸때마다 할 말이 각자부모 각자가 커버치지입니다..
    서로 상대방 부모랑 안좋은말 섞어서 절대 좋게 못끝나요..
    남편분이 역할을 하셔야하는데..
    댓글 0개 ▲
    쌀떡볶이(2017-08-10 20:32:20)211.109.***.206추천 8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면 하지마세요
    저러면서 늙고 병들면  자기 챙겨주길 바라겠지?
    진짜 소름...
    댓글 0개 ▲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0 20:39:41)110.9.***.2추천 0
    댓글 0개 ▲
    공룡코딱지(2017-08-10 20:42:18)175.255.***.139추천 0
    말로만 듣던 부잣집 외동딸!!
    댓글 0개 ▲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0 20:42:37)110.9.***.2추천 3/123
    댓글 13개 ▲
    l3ra(2017-08-10 20:50:03)115.161.***.194추천 55
    이게지금 말인지 방군지..
    어이가없어 할말도 없네요 ㄷㄷ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0 21:30:08)110.9.***.2추천 2/41
    끝없는꿈(2017-08-10 21:32:16)175.210.***.223추천 55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거아닌가요?
    자식이 성혼할 정도 나이대 어른들은 커뮤니티 거의 안해요.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0 21:43:16)110.9.***.2추천 4/38
    대갈깡패(2017-08-10 21:56:27)122.47.***.182추천 34
    아마도 그 대답은
    가족이니까 그럴수 있다
    며느리니까 그럴수 있다
    내손녀니까 그럴수 있다
    겠지요.
    현실은 영화보다 영화같습니다
    물론 상황을 글로 쓰다보면
    오버도 들어가고 문맥이 안맞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남자 위주는 존재하고 며느리는
    맘대로 해도 돼도 존재하고
    고부갈등도 있습니다
    젊은 며느리들은 교육받고 커리어쌓다가
    현재의 나로서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사람만나 단지 결혼한거 뿐인데
    갑자기 옛날(?)로 돌아갑니다
    드라마같진않아도 사소한것이 쌓이게되요
    예를 들면 통화하면 애비밥은 먹었냐
    머먹였냐 그건 안된다 일케절케해줘라
    왜해줬냐잘먹더냐 왜안먹냐
    애밥은 먹었냐 머먹였냐 왜먹였냐...
    나로써 잘살아가던 나가
    갑자기 나는 없어지고 가족의 서포터가 된거예요
    (이런문화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집안일. 가정주부는 편하다 논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여기서 괴리감이 느끼는 거죠
    잘나가던 내가 왜이러고 살지?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이상황 어떤가요?하면서
    우리세대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니
    이런글들이 올라오죠
    남편한테 말왜안해봤겠어요
    남편은 그러려니해 아님 니가 예민한거야
    이기적인거야 또는 회피하거나
    최악은 또야?하면서 싸우며
    친구한텐 말하기 내얼굴에 침뱉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니가 참아라 내지
    걱정
    그러니 답답하고 힘든 젊은 엄마 주부들은
    커뮤니티에 글올리죠.
    싸이월드. 카페. 블로그들 다 쓰던사람들이잖아요.
    스마트폰 보급으로 접근은 더 쉬워졌구요
    이제 점점 성역활의 경계선도 사라지고
    가부장. 유교문화도 우리세대에선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윗세대분들은 아직도 그세계에 계시거든요
    그래서 서로 이해를 하고 맞춰가야하는데
    ...힘들죠
    저도 나이가 40이고 시부모님 시가친척들
    좋으신분들인데도
    저 식후에 설겆이다하고 다과깍아내고
    커피돌린후에 구석에서 앉아서 다리뻗었다고 혼났어요
    어디 시부모있는데 다리 뻗냐면서
    ㅎㅎ 인터넷의 모든글이 진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80도 엎어서
    볼정도로 거짓이 판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0 22:31:28)110.9.***.2추천 2/62
    이글홀든(2017-08-11 00:02:54)172.68.***.36추천 29/3
    1 남의 가족사에 함부러 이혼하라하는건 예의가 없는겁니다.
    이 글 어디에도 내가 이혼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예, 아니오를 결정해달란건 없었어요.
    그것조차 글쓴이의 선택이죠. 님이 볼때 답답하더라고 예는 지켜야죠.
    하소연과 힘듬에 글을 올렸더니 부탁도 안한 이혼하라는 강압적인 댓을 쓰시나요?
    [본인삭제]해피밥통(2017-08-11 00:13:26)110.9.***.2추천 1/43
    [본인삭제]너가처음이야(2017-08-11 03:09:20)162.243.***.233추천 0
    오뉴월같아라(2017-08-11 03:53:28)112.168.***.104추천 14
    판사나셧네
    햇살처럼(2017-08-11 13:35:12)121.161.***.131추천 2
    아이디처럼 밥통같은 댓글이나 달고앉아있네 ㅋ
    코메디네요 ㅋㅋㅋㅋㅋ
    크로뇨뇨뇽(2017-08-11 16:39:49)210.113.***.193추천 0
    해피밥통은 밥통 같네 ㅋㅋ
    미드미라령(2017-08-12 02:46:53)추천 1
    제 의도라...
    별 의도는 없습니다.
    조언을 얻고자도 아니고,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법이니깐.. 그냥 이런사람도 사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제 입장에서만 썼으니 물론, 그리 생각하실 수 있으시죠. 여기 계시는 많은분들이 절 모르실테니~ 님이 그렇게 이 글에 대해 열 내실필요있나.. 궁금하네요~ 꼭 저랑 연관있으신것 처럼. 아니면 본인이 주변인들에게 그러고 계시거나~
    힐벗은여자(2017-08-10 21:29:59)49.166.***.28추천 11
    실화인가요?
    왜 참아요
    정색하진 말고 가족들 있을때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작성자님
    괴롭히면 말하세요

    어머님 그말이 저한테 얼마나 상처 되는줄 아세요?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리고 남편 노답이네요
    댓글 0개 ▲
    STRONGSKY(2017-08-10 21:34:37)112.171.***.148추천 9
    아... 글쓴님 시어머니 꼭 우리할머니 같아요 ㅠ
    저희 어머니도 좀 체중이 나가십니다... 저도 어머니처럼 글쓴님처럼 음식만 먹었다하면 살로 쫙쫙 붙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살이 쫌 쪘어요.
    친가쪽은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 저한테 맨날 볼때마다 지금이 딱 좋다~ 더이상 찌지마라~  물론 이말도 욕할 수는 없고 살쪘다는걸 돌려 말하는 거겠죠 .
    그래놓고 어머니 흉 너희 엄마는 뚱쳐가지고 둔해보인다고 근데 알고보니 성격이 참 부지런하다  (욕인지 칭찬인지 원... )
    이것도 거의 이십년 되니까 그런거였구 어머니가 시집오신지 얼마안됐을때는 엄청 싫어하셨다고 해요 시집살이 엄청 시키셨다고 ...
    그 밑에서 자란 삼촌도 저보고 살좀 빼라고 경멸하던 눈빛으로 쳐다보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막상 살빼고 화장하고 나타나니까 삼촌은 성형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살빼니까 너무 작아보인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ㅠㅠ
    댓글 0개 ▲
    백수네(2017-08-10 21:47:02)175.223.***.52추천 35
    그냥 그 시어머니는 작성자님이 뭘해도 밉고 싫은거에요 저같으면 안가고 애들도 안보내요 그리거 그런거 커버 못치는 남의편이랑도 안살고요 어치피 있으나 없으나 차이없는데 양육비나 보내라고하고 따로살듯 글만봐도 짜증난당
    댓글 0개 ▲
    오르니소(2017-08-10 21:56:33)210.117.***.185추천 45
    남편은 뭐해요...?
    처가에서 남편갈구는건 아내가 막고 시댁에서 아내갈구는건 남편이 막아줘야 하는건데
    그리고 다른거 다제쳐두고 시댁에서 친정에 전화를 해서 그러신다는게
    이런말하긴뭐하지만 교양없으시네요...
    댓글 0개 ▲
    호동이왕자(2017-08-10 22:00:19)1.177.***.113추천 2
    시어머님이에게  잘보이면 그게 더 고달퍼져요 저렇게 막말을...후~ 정상적인 상식과 사고도 분간 못하면 자라는 애기들에게 좋지 않겠죠 노라고 싫다고 얘기하세요 나이많다고 다 어른 아닙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피식왕(2017-08-10 22:42:10)116.47.***.222추천 10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10 23:43:57
    DEVGRU(2017-08-10 23:58:23)125.128.***.245추천 2
    이혼서류 도장 찍어서 남편한테 내미세요.
    그래도 남편이 정신 못차리면 진짜 이혼하셔야 할듯.
    댓글 0개 ▲
    커스타드(2017-08-11 00:03:06)175.223.***.243추천 18
    심지어 친정 잘 살고 본인 사지 멀쩡한데 도대체 뭐가 아쉽다고 그러고 살아요 진짜ㅜㅜ...
    댓글 0개 ▲
    어흥이니어흥(2017-08-11 00:03:58)124.58.***.150추천 2
    아오 진짜 ㅠㅠ 자기 자신을 좀 소중하게 대할 순 없나요?! 왜그래요 진짜 ㅜㅜ
    시어머니 끊어내시고, 남편이 그런 꼴 보기 싫다고 하시면 정리하세요! 친정집 괜찮게 사시는 거 같은데 그런 거지같은 집에 괜히 친정부모님 힘들게 버신 돈 낭비하지 마시고, 그 돈으로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ㅠ 새출발 하시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세요 제발 ㅠㅠㅠㅠ
    댓글 0개 ▲
    이글홀든(2017-08-11 00:06:55)172.68.***.36추천 0
    어떤 해결책을 원하셔서 글을 쓴건지.. 힘들어서 그저 하소연을 바라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글쓴님 자기 스스로가 봐도 고통받고있을 뿐이라면 그것에 빠져나갈 생각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미 그곳에서 고통받을 운명이라고 점찍으셨다면, 그렇구나.라는 말밖엔 못할꺼같네요.
    힘내세요 글쓴님.
    댓글 0개 ▲
    [본인삭제]꼬마범(2017-08-11 00:10:35)118.47.***.4추천 22
    댓글 0개 ▲
    돌미나리(2017-08-11 00:13:14)175.223.***.207추천 2
    당신은 바보에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 하나의 존재가  당신인데..   왜 도대체.. ...    시어머니. 시댁 에 매몰되지 마세요..    힘내세요.. .    현재보다 더더더더 더 큰  당신이십니다.    힘내세요.
    댓글 0개 ▲
    베오베상주녀(2017-08-11 00:22:47)125.188.***.226추천 10
    친정집에서도 죽은듯 살라고 하니  작성자님이 궁지에 몰려잇는거죠뭐...
    댓글 0개 ▲
    [본인삭제]크크프(2017-08-11 00:28:39)218.148.***.11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홍덕(2017-08-11 00:32:29)39.119.***.64추천 0
    댓글 0개 ▲
    오소뤼(2017-08-11 00:45:03)103.226.***.180추천 14
    저걸 다 듣고 한 번도 뒤집어버리지도 않고
    사신거라구요....계속 네네 하면서요....?
    참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 거에요
    무섭고 어려운 줄 모르니까 막 대하고 욕하고
    무시하는거에요 친정엄마가 참으라고 뭐라고 하든
    내 인생 내가 사는거에요 힘들면 참지 마세요
    댓글 0개 ▲
    루시안취향(2017-08-11 00:50:12)112.164.***.37추천 2
    죽기위해 산다는게 좌우명이 됐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작성자님은 하나도 꿀릴것 없는데
    왜 그렇게 상처되는 말들을 다 마음에 박으면서 사세요?
    비만 유전자네 뭐네 그게 뭐가중요한데요

    시어머니가 후려치기하는 말에
    자존감과 자신감 같은거 후려쳐질 필요 없어요

    당당하게 사세요
    딸들 보기에도, 시어머니가 엄마에게 하는말들이
    당연히 엄마가 참고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이 되게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그동안 상처가 많았을텐데..
    이제 좀 더 강해져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Hunterjack(2017-08-11 00:51:14)120.142.***.239추천 29
    평생을 머리한번 못길러보고 숏컷으로 살아온 딸입니다.

    저역시 친할머니가 항상 머리를 짦게 쳤구요.옛날 그 여학생들 머리있죠. 점순이머리? 몽실이머리?ㅋㅋㅋㅋ 거의 그급으로 잘랐고 조금이라도 길면 칼같이 미용실에 가서 잘라야했어요.. 대학가서 겨우 기르고 염색한날 할머니네집에 찾아갔는데 낮잠 자는사이에 머리에 새치염색약 바르고 계셨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항상 엄마개무시하면서 지들딸(고모)만 챙겼고 아빠라는 새끼는 외가에 내려가는날이면 온갖 쌍욕을 하며 자기네집이 얼마나 훌륭한집인가에 대해 연신떠들었으며 집안일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족속에서 자라온 딸입장에서 솔직히 이야기하면요.. 추석명절날 지네엄마네 집이라고 와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언니언니거리면서 남의집 귀한딸 며느리 부려처먹으면서 쉬는 고모년들도 다 쌍년같구요. 편하나 안들어주는 애비는 쓰레기같구요.ㅋㅋ 술먹ㅇ으면 고모랑 고모부들앞에서 엄마욕도하네요 카페하는데 다방레지년이라곸ㅋㅋ 긴긴 싸움에 지친 우리엄마는 이제 불쌍해보이지도 않네요. 동생한테 무슨 좋은꼴 보이고 싶다고 이혼도 안하는지.....계속 이어나가면 자식도 지쳐요...매일 무시당하는 엄마편도 하루이틀이지 싶더라구요...차라리 동생 더크기전에 이혼했으면 좀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모를때 이혼해서 아빠없는자식소리들어도 그게 제일 나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 2개 ▲
    Hunterjack(2017-08-11 00:57:55)120.142.***.239추천 27
    제말은 그거에요. 작성자님이 제일힘들겠지만 그거 지켜보고 클때까지(스무살 가까이되서 처음으로 명절에 제삿상엎고 고모뺨때렸네요)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딸은 더 속터집니다. 혼란이 어마무시해요. 어릴땐 또 금전적으로 엄마아빠에게 지원을 받으니까요. 아빠가 밉다가도 밖에 나가서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하는데.....세상에 일하는거 혼자도 아니고 그렇게 돈버는거 결혼하고 자식새끼 낳았으면 세상아빠들 다하는걸 갑질마냥 휘두르니....나중에 딸 커봐요..아빠가 가장취급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아니 뭐 애비가 애비같아야 애비취급을 해주죠...ㅋㅋㅋㅋㅋ다른거 다 그냥 뭐집안일 손하나 까딱안하고 지시질하고 툭하면 개무시에 가족한테 엄마는 대충이 저는 중충이 동생은 소충이 기생충새끼들이라고 욕하는 아빠가 모자란 할머니 밑에서 못배우고 컷구나 하고 넘겨도 못넘기는게 엄마한테 욕하는거였네요. 엄한 아빠도 아니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그런사람한테 머리크고 돈벌고 나니까 드디어 한마디 할 수 잇겠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나중에 괴로웠어요. 결국 나도 엄마입장에선 고모나 아빠나 나나 비슷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결정은 글쓴님이 가장 잘하시겠지만 그거 보고자라는 딸은 굉장히 괴롭다는거....
    보수적인변태(2017-08-11 04:39:15)124.53.***.61추천 1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하도 지랄발광을 해서 요즘은 아빠가 조용하시지만...
    예전엔 엄마가 불쌍했는데 이젠 둘 다 싫어요...
    X.I.P.(2017-08-11 01:07:33)1.243.***.127추천 6
    저희집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찬할머니가 울 엄마 첨에 시집왔을때부터 체격좋고 통통하고 잘생긴 자기 아들에 비하면 인물이 못나서 자기 아들 아깝다고... 시집살이 엄청 하셨죠
    나랑 내 동생한테, 고모 삼촌들한테 엄마 흉 다 보고...유치원때 기억에 한달에 한번씩 시골에서 올러오셔서 돈 내놓으라고 집 다 뒤엎고...(아빠 있을때는 안그런척, 아빠 없을때만 쥐잡듯이 잡음)
    단 하나 님과 다른점 있다면 우리 아빠는 엄마편이셨어요. 울 아빠가 작은 종갓집 장남인데, 할매랑 대판 싸우고 의절함...
    한 5년후에 엄마가 그래도 부모자식 인연끊는거 아니라고 설득해서 얼굴은 봅니다만, 그래도 그 이후로 할머니한테 한마디도 안 하시고 명절때도 없는사람 취급하심!!! 울 할매는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큰아들이 첨으로 화냈던 것에 쇼크먹어서 그 담부터 절대로 울 엄마함부로 못 대하십니다.
    그리고 울 엄마도 신혼초기의 세상물정 모르는 20대 시골아가씨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도시 아지매가 되어섴ㅋㅋㅋㅋ
    할매가 가끔씩 살짝(?!) 비꼬듯이 말하면 그대로 받아칩니다. (물론 이것도 아빠 없을때만...)
    댓글 1개 ▲
    X.I.P.(2017-08-11 01:17:13)1.243.***.127추천 6
    님 남편분은 시모가 님께 그렇게 행동하는거 정확히 알고 계시면서 방치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남편분은 그냥 버리세요
    저희 아빠는 초반에는 엄마가 말씀을 안 하셔서 전혀 몰랐다고 하세요... 그래서 울 할매 행동이 그렇게 심한줄 몰랐다고...(저 태어났을때부터 할매가 엄마한테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짐싸서 친정가라고... 너 아니면 더 좋은여자 만났을 거라고 막말하고 했는데,  엄만 매번 속으로만 썩혀서 아빠가 할매의 만행을 알게된건 제가 유치원생일때였어요)
    울엄마도 이런 집안인줄 알았으면 시집 안 왔을거라고.. 그나마 사람 하나 보고 시집온건데 아빠가 가운데서 가드 안 쳤으면 진즉 갈라섰을거라고 하십니다.
    오롯이눈팅(2017-08-11 01:11:53)211.213.***.11추천 12
    그냥 시모는 님이 싫은 겁니다
    '설마 설마 날 정말 싫어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님 아이들도 싫어서 괴롭히는 것이고
    모녀사이 이간질도 하고 뒷담화도까고 그러는거죠
    같이 있어서 잘 못느끼는건 어쩔수 없긴한데요
    정말 님이 싫은거에요
    님이 다른 사람들하고 객관적으로 비교해서도
    잘하는데 까는거면 더 정말 싫은거에요
    자기 맘에 들면 뚱뚱해도 일못해도 못생겨도
    멍청해도 좋아하고 잘해줍니다
    상처주는 말 안해요
    저 나이때 노인들은 표현이 극단적이라
    애매해할거 없습니다
    자기보다 윗사람에게는 싫은 마음 잘숨기지만
    아랫 것에게는 막 대하는 부류잖아요
    참고 아무리 잘해줘도 안바뀔겁니다
    바뀔 사람이면 싫은 내색은 해도
    선은 넘지 않았겠죠
    손녀를 괴롭힌다거나 이간질을 한다거나
    못배워서 잘 몰라서 저러는거다 라는 분도 계신데
    못배워서 잘 모르고 60년 산 사람 바꾸는게
    진짜 힘든거를 넘어 못 바꾸죠
    님 삶을 사세요 세상 한 번 뿐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친정이 먹고 살만하시고
    35세면 아직 젊으셔서 하실 수 있는 일 많습니다
    댓글 0개 ▲
    비갠오후(2017-08-11 01:15:39)223.33.***.73추천 5
    참지 마세요. 나를 화나게 하면 화를 내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시모가 님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말하는 거지요. 왜 스트레스 받고 사시나요. 앞으러 가만히 있지 마시고 정당하게 화내시고 당차지세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가족아라도 그냥 두면 안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새스코(2017-08-11 01:39:42)108.162.***.191추천 0
    댓글 0개 ▲
    스리(2017-08-11 02:17:13)121.173.***.162추천 25
    위에 좋은 말씀 다 해주셨으니까 그건 빼고

    시모가 딸아이 머리 막 자른다고 하셨죠?
    매주 엄마 흉보는 거 듣더니 엄마 감시하고 우울해한다고 하셨죠?
    그러고 사시면 본인뿐만 아니라 한창 자라는 애들 인성도 같이 파탄나요.
    나중에 저렇게 시모가 상처주는 소리 딸아이 입에서 똑같이 나옵니다.

    왜 시모 하나 때문에 친정엄마 속 아프게 하고 본인도 상처받고 딸아이까지...
    3대가 고통받아야 하나요.
    댓글 1개 ▲
    오뉴월같아라(2017-08-11 03:58:01)112.168.***.104추천 7
    222 애들인성 같이파탄납니다
    muze4(2017-08-11 03:08:10)162.158.***.53추천 0/3
    왜 이런글은 거의 다
    방문수 10회 미만인가
    댓글 1개 ▲
    오뉴월같아라(2017-08-11 03:57:37)112.168.***.104추천 9
    무슨말이하고싶은건가 흔하디흔한글이구만
    오옴오옴(2017-08-11 03:27:15)166.137.***.98추천 0
    남편이 제일 등신
    댓글 0개 ▲
    오뉴월같아라(2017-08-11 03:56:54)112.168.***.104추천 4
    너무 자존감 후려치기를 당하셔서 기준이 시어머니 고모들이 후려치기 하는거에 맞춰져있는거같아요.
    님 본인이 빼고싶고 이쁘고 싶어서 살 뺐는데. 그사람들이 뭐라한다고 왜 내가 빼서 머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나요 ?
    돈있는집 외동딸이었음 모시고 살아야될걸 자격지심으로 님 후려치는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님네 친정집을 팔아서 돈 갖다줘도 님 사랑 못받아요. 님이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서가 아니라요. 주소를 잘못찾았어요 저렇게 꼬이고 못된 아주아주 못된 사람들 한테는 그런거 바라지마세요
    아이가 엄마편이시잖아요. 아이마저 그 교양없는 시댁식구들한테서 오염시키지 마세요. 남편은 대체뭐함 ? 아 화나네
    댓글 0개 ▲
    쥬머니(2017-08-11 05:12:19)162.158.***.125추천 2
    진짜 짜증나네요!! 어디 귀한집 자식을 버르장머리없는건 그쪽 시어머니신데 진짜 못배운 사람은 이래서 안되는거... 와 화나요 ㅠㅠ 애기들한테 그런 말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ㅠㅠ 친정엄마한테까지 그러는거 정말 질리네요
    댓글 0개 ▲
    aroch(2017-08-11 05:35:26)175.223.***.146추천 1
    왜그러고사세요. 친정이 더 잘산다면서요.
    책잡혔나요?
    댓글 0개 ▲
    신의맷돌(2017-08-11 08:35:40)39.7.***.234추천 0
    에효 ㅠㅠ
    저도 첫애 가지고 25키로 쪘는데 산후조리도 못하고 애 낳기 전날까지 일하고 조리원 퇴원하는 날부터 일하고 하느라 10키로밖에 못 뺐어요.
    중간에 쌍둥이 유산하고 하루 쉬고 일했더니 3달동안 생리 안하고.. 10키로 다시쪄서 만삭몸무게 찍었네요... 유산했을때 시모시부 전화 한 통하고 시누 시아주버니는 전화 문자 한 통 없었고요..
    몇 달만에 시댁갔더니 시아주버니 재수씨 몸 괜찮냐는 말 한 마디 안하면서 저더러 다이어트 하라고 앞에서 접시체조 시범보임 ...
    시모 시부 시아주버니 시누 시조카 생일 다 챙겼는데 내 생일엔 아무도 연락안해서 남편이 시모에게 전화해서 뭐라했더니 시모가 전화해서 바빠서 까먹었다 하길래 "유산했을 때도 연락도 안하시는데 생일에 연락하겠어요? 저 그 집 가족 아니잖아요"했더니
    시모가 "그 때가 언젠데..(반년 지남) 뒤끝 장난아니다"하는 소리 듣고 1년 안가고 연끊었네요.
    지금도 쌍둥이 유모차 보면 눈물 나는데..
    근데 첫째때 살찐게 시댁 스트레스 였나봐요. 지금 둘째 갖고 있는데 입덧할때 6키로 빠지고 지금 7키로 쪄서 원래 몸무게에서 1키로밖에 안 늘었어요.
    유산 두 번하고 불임판정에 조기폐경 판정받았었는데 시댁 안가니 생리 돌아오고 둘째 생기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걸 결혼하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그나마 남편이라도 7년 설득해서 제 편 만들었지만..(작년까지 단 한번도 제 편이 된적이 없었죠.. 유학가고 시야 넓어지니 그제야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더군요) 쓰니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애기 때문에 찐 살 부종이나 호르몬 영양결핍 수면장애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예쁘게 꾸미고 시댁서 뭐라 하든말든 마이웨이 가셨음 좋겠어요. 전 그게 안돼서 1년 연끊었다 3개월 다시 시댁이랑 연락하고 노력했는데...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전 다른 집 며느리랑 비교 대상이고 제가 한 달에 천 만원을 벌어도 남편 유학 뒷바라지 다하고 시댁식구 다 모시고 오키나와 6박 7일 여행을 가도... 저한테 만족 못하시더라고요.
    자기 자식들 3중에 2 이혼하고 둘 다 40넘어서 시댁 얹혀사니 자식 자랑 못해서 며느리 사위 자랑이라도 하고 싶어 그러시는건데 그 기준은 끝도 없고..
    뭘해도 난 부족한 며느리다 싶으니까 그냥 안보게 돼요. 인정받고 싶어 무리해봤자 난 그집 가족도 아니고 가축이니까.. 쓰니님 보니까 남일같지 않네요.
    혼자살때 완전 잘나갔는데 결혼하고 후려치기 당하고 공황발작하고  불임되고 스트레스로 유산하고.. ㅠㅠ 힘내세요. 남편이라도 쓰니님 편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박하설탕(2017-08-11 09:34:00)220.123.***.89추천 0
    생각보다 가족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평생 도움될 일 없는 시댁인데 뭐가 이뻐서 찾아가고 챙기세요. 남편이 뭐라고 하던 가지마시고 챙기지 마세요. 전화오면 끊어버리고 찾아오면 미친척하고 들이받으세요. 안보는게 더 도움이 되는데 뭘 참아가면서 보세요. 그 뒷감당은 남편이 이제부터 하면 되요. 그 뒷감당도 니가 하라면 그 김에 남편도 정리하시고요. 님이 당한 건 이혼 사유에 해당합니다. 이혼한다면 그쪽들이 유책배우자에게요.
    꼭 이혼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만만하기 때문에 더 갈구는 거에요. 적당히 진상피우고 드러눕고 그러면 그쪽도 피합니다. 왜냐하면 잘못했다가 뒤집어 쓰는 것도 싫고 더이상 파먹을 것도 없는 사람이랑 교제하기 싫을테니까요. 결론적으로는 둘 다 안봐서 행복해지는 거죠.
    댓글 0개 ▲
    마안달(2017-08-11 10:35:37)110.70.***.216추천 0
    남편과 잘 상의 하세요.
    내 아내가 이런 대접 받고 사는거 알면
    전 너무 속상할듯합니다.
    시댁은 애아빠만 가면 될듯합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 계속 상처 받고 삽니까?
    댓글 0개 ▲
    크로뇨뇨뇽(2017-08-11 16:41:13)210.113.***.193추천 0
    왜 가는지 이해 불가네요.
    댓글 0개 ▲
    리프레시(2017-08-14 18:04:32)121.168.***.12추천 1
    왜 욕 먹으면서 시댁에 가세요. 가지 마세요. 자식도 데려가지 마세요.
    할머니가 엄마 흉 보고 무시하는거 자식들 그대로 배워요.
    왜 몰상식한 시모 때문에 님 자식마저 님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게 만드세요.
    그리고 애들 머리를 마음대로 자른다고요? 할머니가 죽을만큼 밉겠지만 말리고 대신 따지지 않는 엄마도 할머니랑 동급으로 미울겁니다.
    정말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드는 거에요.
    그냥 시댁 가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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