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홍준표는 "그게 저... 장화를 벗고 신을 때 미끄럽다. 그래서 옆에서 잡아준 건데 그게 무슨 신겨주는 거냐? 신기는 내가 신는데"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신겨 달라고 한 게 아니고?"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홍준표는 "옆에서 내가 미끄러질까 싶어 잡아준 거다. 거기 뻘구데기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37943&cid=998561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